https://cohabe.com/sisa/481724
부모님한테 커밍아웃을 했다.
- 탐나는 키캡. [2]
- DAL.KOMM | 2018/01/09 05:21 | 2431
- 레이싱카페 라는곳을 가 보았습니다 [7]
- 라임맛탄산수 | 2018/01/09 05:19 | 5031
- 기술발전 체감 [10]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01/09 05:00 | 5806
- 부모님한테 커밍아웃을 했다. [7]
- 코터스 | 2018/01/09 04:50 | 4531
- 시급을 만원으로 올려주었다. [28]
- 달빛물든 | 2018/01/09 04:43 | 4391
- 인생 영상 찍음 [3]
- DAL.KOMM | 2018/01/09 04:42 | 3376
- 5천원에 사진 한장 찍어줌 [5]
- DAL.KOMM | 2018/01/09 04:40 | 4850
- - a7r3에 mc-11, canon 50.8 stm ... [7]
- 은댕♬ | 2018/01/09 04:36 | 3526
- 모 사이트 기적의 평가.jpg [19]
- 집에가고시퍼 | 2018/01/09 04:34 | 5078
- 진짜 이쁘네요 [5]
- DAL.KOMM | 2018/01/09 04:27 | 4890
- 인건비 따먹기 하다가 이제 못하게 하니까 [3]
- 오리™ | 2018/01/09 04:22 | 5475
- 최저임금 자체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28]
- 쿠쿠쿠뿌뿌뿌 | 2018/01/09 04:10 | 6059
대디의 통찰력
아들 의문의 1패
역시 남자의 마음은 남자가 아는법
사회가 정해놓은 평범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있어 이상적인 반응이네요^^
웃음도 나고 씁쓸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모든 벗어난 사람들, 벗어나지않은사람도 물론
응원합니다.. 근데 커플은꿈깨세요다헤어져
죽창 받아라!
여러분! 저 사람은 본인이 동성애자라고 밝힌거지 남친이 있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적군이 아닐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