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가꾼다고 피부과를 가고 헤어스타일 정리를 하고 향수, 화장품을 알아본다는건
그냥 외모가 안될 가능성이...
마음 아프지만 그게 현실...
잘생긴 놈은 피부과 갈일도 없고 화장품은 그냥 엄마가 방판 누나한테 샘플로 받은 로션만 바르는경우가 많지..
미용실 가서도 '깔끔하게 잘라 주세요.' 한마디 할뿐..
crossattack.2018/01/09 01:22
자기가 행복하면 된건지
키리야 아오이☆2018/01/09 01:56
저기요 나쁘지 않은 대학이 S라고?
루리웹-22948171462018/01/09 01:21
눈물
루리웹-22948171462018/01/09 01:21
난 노력이전에 눈을 낮췄으니 진정 행복하도다
루리웹-22948171462018/01/09 01:21
눈물
nick네dla2018/01/09 02:11
그 도라에몽 짤이 필요하다
livekill2018/01/09 01:21
어느 세이버? 데옹?
crossattack.2018/01/09 01:22
자기가 행복하면 된건지
뒤로돌기2018/01/09 01:37
심지어 서울대네 멋지다 문과 감성까지
양산형토마토2018/01/09 01:38
아쒸 라이벌이네..세이버쨔응!
Mr.Shore2018/01/09 01:43
외모를 가꾼다고 피부과를 가고 헤어스타일 정리를 하고 향수, 화장품을 알아본다는건
그냥 외모가 안될 가능성이...
마음 아프지만 그게 현실...
잘생긴 놈은 피부과 갈일도 없고 화장품은 그냥 엄마가 방판 누나한테 샘플로 받은 로션만 바르는경우가 많지..
미용실 가서도 '깔끔하게 잘라 주세요.' 한마디 할뿐..
루리웹-35128716282018/01/09 01:51
맞음 못생기면 노력해도 안됨 ㅋㅋ
나도 25년째 모솔인데 그냥 얼굴이 못생겨서 안꾸미고 다니는데
주변에서 좀 꾸미고 다녀라 하는 사람들 줘 패고 싶음
존나 오지랖 ㅡㅡ
노력 하나마나인데 쓸데없는 고생을 왜 함??
어차피 잘생긴거 아니면 연애못함ㅋ
みかん2018/01/09 02:04
못생겻는데 좀 꾸미고 다니라는 소리들으면 못생겻는데 머리 지저분하고 피부안좋고 옷 깔끔하게 못입는다는 소리일텐데
みかん2018/01/09 02:05
대단한걸 하란게 아니라 깔끔하고 단정하게 하라는 소리지
Mr_kim22018/01/09 02:24
오히려 잘생긴 놈들이 제일 가꾸던데
미용실 가서도 스타일 다양하게 하는 건 기본이고
클리닉까지 다 받고
트롤링타겟2018/01/09 02:27
근데 나 대학때 알던넘중에 생긴것도 그냥저냥 흔남에, 꾸미지도 않고 로션은 얼굴 땡길때나 바르는거고, 옷은 생전 안사입어서 같은 강의 듣는 선후배들이 동네 슈퍼나가는 차림이라는 얘기듣고 결정적으로 약간 아싸인 넘이 있었는데, 걔는 애인도 있었고, 헤어진 후엔 복학생주제에 새파란 미녀 신입생이랑 연애하고 하던데...결론은 연애는 생긴것도, 꾸미는것도 아닌 그냥 될놈될... ㅋ
현명한선택2018/01/09 02:40
ㅇㅈ 생긴거 영향 생각보다 적음
트오세하는치킨2018/01/09 03:01
뭐지... 잘생긴 애들이 더 가꾸는데
키리야 아오이☆2018/01/09 01:56
저기요 나쁘지 않은 대학이 S라고?
코트디부왁르2018/01/09 02:05
저런 겸손까지 갖췄는데 안 돠는 거 보면...
갈치츠모2018/01/09 03:07
좋은대학 기준이 아이비리그 막 이런거일까...
돌아온leejh2018/01/09 04:35
같은 서울대 사람들끼리 있으니 저러는 거겠죠
daisy__2018/01/09 02:09
그나저나 이상형이 없다는 건 조금 위험할 수 있다..
왜냐면 아직까지 자신의 이상에 맞는 이성의 기준을 정하지 못할 만큼 눈이 높은 것일 수도 있다는 거..
그나저나 기승전 세이버라니..
난 노력이전에 눈을 낮췄으니 진정 행복하도다
외모를 가꾼다고 피부과를 가고 헤어스타일 정리를 하고 향수, 화장품을 알아본다는건
그냥 외모가 안될 가능성이...
마음 아프지만 그게 현실...
잘생긴 놈은 피부과 갈일도 없고 화장품은 그냥 엄마가 방판 누나한테 샘플로 받은 로션만 바르는경우가 많지..
미용실 가서도 '깔끔하게 잘라 주세요.' 한마디 할뿐..
자기가 행복하면 된건지
저기요 나쁘지 않은 대학이 S라고?
눈물
난 노력이전에 눈을 낮췄으니 진정 행복하도다
눈물
그 도라에몽 짤이 필요하다
어느 세이버? 데옹?
자기가 행복하면 된건지
심지어 서울대네 멋지다 문과 감성까지
아쒸 라이벌이네..세이버쨔응!
외모를 가꾼다고 피부과를 가고 헤어스타일 정리를 하고 향수, 화장품을 알아본다는건
그냥 외모가 안될 가능성이...
마음 아프지만 그게 현실...
잘생긴 놈은 피부과 갈일도 없고 화장품은 그냥 엄마가 방판 누나한테 샘플로 받은 로션만 바르는경우가 많지..
미용실 가서도 '깔끔하게 잘라 주세요.' 한마디 할뿐..
맞음 못생기면 노력해도 안됨 ㅋㅋ
나도 25년째 모솔인데 그냥 얼굴이 못생겨서 안꾸미고 다니는데
주변에서 좀 꾸미고 다녀라 하는 사람들 줘 패고 싶음
존나 오지랖 ㅡㅡ
노력 하나마나인데 쓸데없는 고생을 왜 함??
어차피 잘생긴거 아니면 연애못함ㅋ
못생겻는데 좀 꾸미고 다니라는 소리들으면 못생겻는데 머리 지저분하고 피부안좋고 옷 깔끔하게 못입는다는 소리일텐데
대단한걸 하란게 아니라 깔끔하고 단정하게 하라는 소리지
오히려 잘생긴 놈들이 제일 가꾸던데
미용실 가서도 스타일 다양하게 하는 건 기본이고
클리닉까지 다 받고
근데 나 대학때 알던넘중에 생긴것도 그냥저냥 흔남에, 꾸미지도 않고 로션은 얼굴 땡길때나 바르는거고, 옷은 생전 안사입어서 같은 강의 듣는 선후배들이 동네 슈퍼나가는 차림이라는 얘기듣고 결정적으로 약간 아싸인 넘이 있었는데, 걔는 애인도 있었고, 헤어진 후엔 복학생주제에 새파란 미녀 신입생이랑 연애하고 하던데...결론은 연애는 생긴것도, 꾸미는것도 아닌 그냥 될놈될... ㅋ
ㅇㅈ 생긴거 영향 생각보다 적음
뭐지... 잘생긴 애들이 더 가꾸는데
저기요 나쁘지 않은 대학이 S라고?
저런 겸손까지 갖췄는데 안 돠는 거 보면...
좋은대학 기준이 아이비리그 막 이런거일까...
같은 서울대 사람들끼리 있으니 저러는 거겠죠
그나저나 이상형이 없다는 건 조금 위험할 수 있다..
왜냐면 아직까지 자신의 이상에 맞는 이성의 기준을 정하지 못할 만큼 눈이 높은 것일 수도 있다는 거..
그나저나 기승전 세이버라니..
주변에서 지.랄하는걸 무시해야하는 이유
마지막 대사 보로미르 패러디냐
도망친게 아니다 "도달"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