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실이면 뱉어야되는 성격이라 지 아들 바치면 지구살려준단것도 투명하게 공개한 인간.
지 아들을 바치는게 수학적, 윤리적으로 맞다는 걸 계산한 인간.
수가 다 막히니까 지 아들 미끼로 우주신 유인하면 된다는걸 유일한 답이라고 내는 인간.
분명히 사람은 토니보다 사교적이고, 윤리적인데,
토니보다 윤리적 브레이크가 없음.
일단 사실이면 뱉어야되는 성격이라 지 아들 바치면 지구살려준단것도 투명하게 공개한 인간.
지 아들을 바치는게 수학적, 윤리적으로 맞다는 걸 계산한 인간.
수가 다 막히니까 지 아들 미끼로 우주신 유인하면 된다는걸 유일한 답이라고 내는 인간.
분명히 사람은 토니보다 사교적이고, 윤리적인데,
토니보다 윤리적 브레이크가 없음.
"한계 없는 유연함"
"한계 없는 유연함"
몸뚱이는 한계가 심하던데, 머릿속 이야기였냐고
윤리적 브레이크는 와이프지
호 잉센 만나기 전의 토니도 그랬어
리드는 아내만나고 나서도 그래
토니도 페퍼 만나고 만든게 울트론이야
솔직히 행크 핌도 딸한테 미움받기 싫어서 자제한거지 이인간도 만만치 않게 브레이크 없음
닥터스트레인지는 지가 옳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죽는 결과가 나와도 행동함
동료들 몰래 세상 지킬 인공지능 만들자
VS.
외계신 유인하게 우리애 미끼로 쓰자
잖아ㅋㅋㅋㅋ
근데 선택지가 없잖아 어짜피 먹혀서 뒤지는 상황인데
적어도 어떻게 되든 자기 애는 후계자로 삼아서 죽진 않음
근데 멍청하게 미끼로 쓴 애기 바로 옆에서 수상해보이는 기계 레버에 손올려놓고 계속 쳐다보고 있다가 걸림
사실 그거랑 별개로 갑자기 눈 지지는데 속겠냐고
브레이크 없는 질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