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친절한 묘사를 해주진 않는데다가
이번에도 번역찐빠에 묘사가 구멍난데가 많아서
꽤나 머리를 써야 전체 스토리가 파악가능하다는 문제점은 있는데
본 사람마다 가지고있는 가치관이나 신념에 따라서 평가가 갈리는거 보면 확실히 잘만든거같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친절한 묘사를 해주진 않는데다가
이번에도 번역찐빠에 묘사가 구멍난데가 많아서
꽤나 머리를 써야 전체 스토리가 파악가능하다는 문제점은 있는데
본 사람마다 가지고있는 가치관이나 신념에 따라서 평가가 갈리는거 보면 확실히 잘만든거같음
호불호 심한데요?
애초에 호불호 심하게 판을 짯으니깐!
호불호 심한데요?
애초에 호불호 심하게 판을 짯으니깐!
까놓고 스토리 초중반부 너무 익숙한 맛이라 이자식들 초심 찾았나 긴장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