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 ~ 수주 고심해서 진지하게 만든 창작물
: 별 관심 못 받고 잊혀짐
번뜩 떠올라서 커뮤니티에 대충 갈긴 창작물
: 개추 폭발에 몇만뷰 이상
간혹 알고리즘의 특혜까지 받아서
십만, 백만뷰 이상 가는 사례도 있음
수일 ~ 수주 고심해서 진지하게 만든 창작물
: 별 관심 못 받고 잊혀짐
번뜩 떠올라서 커뮤니티에 대충 갈긴 창작물
: 개추 폭발에 몇만뷰 이상
간혹 알고리즘의 특혜까지 받아서
십만, 백만뷰 이상 가는 사례도 있음
그리고 그 번뜩한 창작물 각 잡고 만들면 또 폭망함
하지만 통장에 찍히는 돈을 보면 현탐은 사라질것
그홈왜죽
사실 셜록 홈즈에 비해 부족한 거지 다른 소설도 꽤 잘 나간 건 함정 ㅋㅋㅋ
그홈왜죽
하지만 통장에 찍히는 돈을 보면 현탐은 사라질것
그리고 그 번뜩한 창작물 각 잡고 만들면 또 폭망함
ㄹㅇ 그런 단편으로 유명인 됐다가
정작 정식연재 했더니 폭망한 사례도 많지 ㅋㅋ
사실 셜록 홈즈에 비해 부족한 거지 다른 소설도 꽤 잘 나간 건 함정 ㅋㅋㅋ
그것도 반쯤은 셜록홈즈 시리즈 작가라는 이유로 잘 나갔을 거 같지 왜 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걸작에서 명작인데
하나가 시대를 초월하고 뒤에 나올 창작물들의 기본 베이스가 되고 나라가 점령당해도 인쇄가 안끊기는 세기의 명작인게 문제 ㅋㅋㅋㅋ
홈즈 빼고도 대표적인거 있음. 잃어버린 세계라던가. 근데 쥬라기공원 2편이 같은 제목이라서 그만
오오 린다 아임 쏘리 린다
도 작가가 쓴 글
진짜 엄마가 "그래서 홈즈왜죽임?" 하면 오만 생각이 들것같다
제일 현타올때는 하루에 웹소 수십편 보는 놈이 굳이 집필 중에 옆에 와서 현실을 살아라 이러고 티베깅박을때
작가도 왜 잘팔리는지 모르는
명곡은 몇분만에 만든다 랑 비슷한 경우인가
실제로 셜록홈즈는 아주 고심해서 쓴 소설은 아니라서, 추리소설 중에서는 아마추어 수준이라는 평가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