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존나 찐따 하나가
지 분에 못 이겨서 "우어어어" 하면서 유리창 깬 적 있거든
그거 보는 기분임
그 찐따 새끼도 학교폭력 당하고 그런 애가 아니라
시발 진성 일ㅁㅁ에 안 씻어서 손톱 밑에 시꺼먼 때가 보이던 그런 새끼였음
여름에 옷을 안 빨았는지 쉰내 난다고 뒤에서 뭐라 하니까
지 분에 못 이겨서 창문 깬거임ㅋㅋㅋ
무튼,
작금의 수직고소갤 ㅍㅊ 놈들도
딱 지금 상태가
"우어어어" 상태임ㅋㅋㅋ
결국 지 혼자 발광하고 지 혼자 씩씩 거리고 지 혼자 소리치다가
한 며칠 지나면 이젠 말도 안 걸고 없는 사람 취급하게 되겠지ㅋㅋㅋ
걔는 졸업사진 찍을 때도 6명씩 짝 지어야 하는데 아무도 하기 싫어해서 2명인가 모여서 겨우 찍음ㅋㅋㅋ
+)조심스레 추탭갈
같은 인간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철창 안에서 허공에 ㅈ질하는 보노보 원숭이 정도로 보이기 시작하는 거지...
보통 발악패턴 내가 잘못맞으면 빨피되긴하는데 구경만하면 자멸하는 패턴들이 종종있지 지금 그걸 보는느낌이야
냅둬 그러다 뒤지던가 말던가 우린 구경하면됨 ㅋㅋ
순간 슬퍼졌는데 행동보니 사라짐.
같은 인간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철창 안에서 허공에 ㅈ질하는 보노보 원숭이 정도로 보이기 시작하는 거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