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춘행위를 벌인 혐의
용의자 중 1명은 2년 동안 1억 1000만엔(약 10억원)을 벌어들였으나, 그 돈을 호스트 클럽에서 탕진했다고 함
이들의 범행수법은
① 외국인 관광객에게 1만엔에 호텔 가주겠다고 교섭
② 호텔에 도착하면 선불로 1만엔을 받음
③ 그 뒤 "호텔에는 와 줬지 않았느냐" 라고 말한 뒤 돌아가 버림
이었는데, 매수 남성들의 "돈을 줬는데 ㅅㅅ를 못했다" 라는 신고가 9개월 동안 11건 접수되면서 덜미가 잡혔다고...
매춘도 아니고 그냥 사기자나
쉽게 번 돈은 쉽게 쓰기 마련
연봉 5억 쩐다
에휴.. 그저 한숨만 나오내
쉽게 번 돈은 쉽게 쓰기 마련
매춘도 아니고 그냥 사기자나
연봉 5억 쩐다
에휴.. 그저 한숨만 나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