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조사에서 “가족 회사에 직원으로 이름을 올려 월 300만원가량의 급여를 받았다”며 “지난해 어느 시점부터 지급이 끊겼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숨진 아들은) 유일한 가족인데 등을 돌려 배신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또 “나는 원래 착하게 살아온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 전 와이프 회사에 유령직원으로 월급 받다가 못받게 되니
2. 아들을 죽임
3. 프로파일러한테 "나는 착한 사람이다" 드립침
유령직원으로 월급받은 것부터가 착한 사람이 아닌데?
도덕적 잣대부터가 이미 일반인이랑 심히 박리되어 있네
스스로 착한 사람이라고 하는놈이 가장 쓰레기다
진짜 착한 사람은 마치 흰 티에 묻어버린 얼룩에 민감한 것처럼
자기 잘못이나 실수를 알기에 함부로 착하다고 자칭하기 힘듬
애초에 그렇게 자기 잘못에 민감한 사람이니까 착해짐
평범한 사람, 반성하는 사람도 착한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최소한 자기가 착하다 떠벌리고 다닐만한 사람이 못 된다는 걸 암
적당히 못된 사람도 머리가 돌아가면 착하다 운운하면 좋은 소리 못 듣고 자기가 봐도 못된 거 알아서 그런 말 안 함
오로지 양심없고 인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만이 스스로를 착하다 떠들 수 있음
이래저래 정보도 혼선되고 말이 많지만
다른거 다 빼고 저새끼 행위 하나만 봐도 쓰레기 벌레새끼가 맞음
저러면 부인도 저 건으로 처벌받나??
자기가 착하다거나 지 인성을 지가 올려치는 놈치고 괜찮은 놈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음
챙겨주는게 사치인 인간이네
지새끼를 쏴죽이는건 대체 무슨
스스로 착한 사람이라고 하는놈이 가장 쓰레기다
진짜 착한 사람은 마치 흰 티에 묻어버린 얼룩에 민감한 것처럼
자기 잘못이나 실수를 알기에 함부로 착하다고 자칭하기 힘듬
애초에 그렇게 자기 잘못에 민감한 사람이니까 착해짐
평범한 사람, 반성하는 사람도 착한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최소한 자기가 착하다 떠벌리고 다닐만한 사람이 못 된다는 걸 암
적당히 못된 사람도 머리가 돌아가면 착하다 운운하면 좋은 소리 못 듣고 자기가 봐도 못된 거 알아서 그런 말 안 함
오로지 양심없고 인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만이 스스로를 착하다 떠들 수 있음
근데 스스로 착하다고 얘기하면 부끄러운게 당연한거 아닌가?
뭔가 스스로한테 리미터를 거는 느낌이던데
이래저래 정보도 혼선되고 말이 많지만
다른거 다 빼고 저새끼 행위 하나만 봐도 쓰레기 벌레새끼가 맞음
저러면 부인도 저 건으로 처벌받나??
자기가 착하다거나 지 인성을 지가 올려치는 놈치고 괜찮은 놈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음
나 피시방에서 잠깐 일할때도 사장놈이 스스로 착하다고 얘기할때 기가 찼음
제정신이면 이런말 안하지
이번엔 확실하게 나온거야?
경찰한테 이야기 했다던데
범죄자 증언이긴 한데
저 말이 사실인 진 확인해봐야겠지
유령직원으로 돈 탄게 사실이든 아니든
본인 입으로 가족회사에서 공짜 월급 타다가, 못 받게 되니 사람 죽였다는 게 이건 뭐
범죄 사실을 두 개나 실토하면서 착한 사람이란 게 이게 말인 지, 강아지인 지
지새끼를 쏴죽이는건 대체 무슨
챙겨주는게 사치인 인간이네
기생충 그 자체인 인간 쓰레기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