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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요리가 질렸던 용사는 직접 김치를 담궜다.


이세계 요리가 질렸던 용사는 직접 김치를 담궜다._1.png



이세계 요리가 질렸던 용사는 직접 김치를 담궜다._2.png









댓글
  • 반닥1 2025/07/24 23:32

    갑자기 초대용사의 무덤을 파헤치더니 해골을 깨부수는 용사였다.

  • 반닥1 2025/07/24 23:32

    갑자기 초대용사의 무덤을 파헤치더니 해골을 깨부수는 용사였다.

    (AhBN3S)

  • 아디아 2025/07/24 23:35

    '레드가드(홍위병)의 전통을 지키고 있구려 용사'

    (AhBN3S)

  • 익명-DQ1Mzcw 2025/07/24 23:36

    부서진 해골은 온갖 오물과함께 이세계에서 가장 음습지이며 악지인 땅에 하늘을 보지못하는 방향으로 묻혔다

    (AhBN3S)

  • Jotnyang2 2025/07/24 23:33

    지금 파오차이라고 하였소?

    (AhBN3S)

  • -항공모함- 2025/07/24 23:33

    (AhBN3S)

  • bluexblue 2025/07/24 23:35

    또 꼭 우리를 멸망시켰어야 했나요 편지를 받을 세계가 하나 늘었군

    (AhBN3S)

  • 재입대다 아쎄이 2025/07/24 23:35

    야 마왕 나와봐.
    너 나랑 일 하나 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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