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버튜버의 신
이게 왜 짜치냐?
당시 고세구가 악놀2로 구독자가 조금 오른상태였음 아마 60만 조금 안됐나? 했었는데 솔직히 고세구가 뭘 잘하냐? 라는 생각은 마음속 한켠에 있었음
대체? 왜?
솔직히 본인이 이뤄낸게 있나? 라는 생각을하면.. 그당시 기준해서 콘서트를 했던건 알겠는데 그정도인가? 생각도 들었음
아무리 그 장사의 신 은현장 컨텐츠를 따라했다 치더라도. 아니 내가 이런소리를 할줄 몰랐는데 은현장 조차도 성공한거라하면 후참닭 하나만든건 있었다..
얘는 오리지널 곡이 있나? 라는 생각도 있었고
솔직히 컨설팅이라고 해봐야 너무 정적이다 뭐 어쩌고 편집을 어떻게 하냐 뭐 그런거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고세구도 사실상 처음에 시작했을때 버튜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편에서 시작한 애가 뭘 알려줄수있는건지에 대한 의문도 가장 컸음
실제로 영상내에서도 성공한것도 아닌 고멤 몇명 데리고 이건 이렇다 하면서 옷패션 (빨간약이던데) 실제로 나가는 v-log 그런걸 보여주고해서..
솔직히 보는데 존나 짜치긴했음 나는 이래봐도 여러명의 하꼬방송을 봤는편인데(유게이들이 추천해줘서)
하꼬방송을 경험해보지 못한놈이 왜 이걸 하는거지 싶었음.
그리고 이건 심지어 신입애를 낭떠러지로 밀어넣는기분이라 더 그랬음.
어헛! 마음으로 외쳐 그말!
버튜버의 신이 아니라... 그냥...
휴.. 잘 참았다...
에들은 콜라는 정말 맛있어~
ㅂ(ㅓ튜버의)
버튜버의 신이 아니라... 그냥...
어헛! 마음으로 외쳐 그말!
휴.. 잘 참았다...
ㅂ(ㅓ튜버의)
병
에들은 콜라는 정말 맛있어~
자기 실력으로 올라간게 아닌데 착각해서 월클병 걸린건 맞긴 했지
ㅂ튜버의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