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이야기하는 대역이나 MMD딸깍이 전부다 나쁜게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자사에 모캡스튜디오가 있는게 아닌 이상 쇼츠 춤챌린지 영상 찍자고 스튜디오 대여할수는 없는노릇이니까
근데 20만원 넘게 쳐받는 콘서트에서 일부 영상은 라이브인걸 보면 스튜디오 대여나 그에 준하는 장비를 썻다는건데
거의 상당수가 사전녹화 라는게...참 아이러니 함 이딴게 아이돌?
소위 이야기하는 대역이나 MMD딸깍이 전부다 나쁜게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자사에 모캡스튜디오가 있는게 아닌 이상 쇼츠 춤챌린지 영상 찍자고 스튜디오 대여할수는 없는노릇이니까
근데 20만원 넘게 쳐받는 콘서트에서 일부 영상은 라이브인걸 보면 스튜디오 대여나 그에 준하는 장비를 썻다는건데
거의 상당수가 사전녹화 라는게...참 아이러니 함 이딴게 아이돌?
전속 스튜디오가 없다면 사소한 일 있을 때마다 스튜디오 빌려서 찍고 하는 건 너무 비싸고 비효율적이긴 하지.
하지만 콘서트는 '사소한 이'이 아니잖아! 그때 정도는 돈을 쓰라고!!
솔직히 유튭영상용이나 쇼츠같은거 찍을때 MMD 쓰는거? 딱히 별생각 안듬 그 쇼츠찍자고 스튜디오 대여하는건 비싼거 아니까
근데 콘서트는 이자식들아 다르잖아!! 콘서트에서도 사전녹화하면 우짜냐고!!
전속 스튜디오가 없다면 사소한 일 있을 때마다 스튜디오 빌려서 찍고 하는 건 너무 비싸고 비효율적이긴 하지.
하지만 콘서트는 '사소한 이'이 아니잖아! 그때 정도는 돈을 쓰라고!!
솔직히 유튭영상용이나 쇼츠같은거 찍을때 MMD 쓰는거? 딱히 별생각 안듬 그 쇼츠찍자고 스튜디오 대여하는건 비싼거 아니까
근데 콘서트는 이자식들아 다르잖아!! 콘서트에서도 사전녹화하면 우짜냐고!!
대역이 있다는 소리는 설비나 시스템 투자 비용+연습에 갈아넣는 시간보다 더 싸게 먹힌다는 건가?
반대로 그 압도적인 비용절감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진심으로 교류하려고 직접 안무를 연습하고 추는 버튜버들은 더 대단해지는거고.
설비야 스튜디오 대여라는 수단이 있으니까 돈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춤이나 안무등은 노력의 영역이니까
대역+사전녹화= 그럴 수 있지
그걸 콘서트에서= 그럴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