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허리아프니 진짜힘드네
내가 더 나이먹고 심한질병에 시달리면서 의료비마져 자녀에게 부담지어 지면 내 자신조차도 정말싫을듯
https://cohabe.com/sisa/4809947
존엄사 정말생각해봐야할듯
- (트릭컬)네르를 못 뽑는 유게이쟝 근황 [4]
- 중복의장인 | 2025/07/25 18:10 | 1065
- 이러면 쿠팡 쓸 이유가 없는데 아놔 [8]
- 로또연금1등 | 2025/07/25 18:08 | 298
- [속보] 특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6]
- jeter | 2025/07/25 18:05 | 1202
- 나이든 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나이 [25]
- 냥말 | 2025/07/25 18:05 | 1118
- 게임속 안락사 금지사유 .jpg [0]
- 7696264539 | 2025/07/25 18:05 | 226
- 동생 처벌해도 되냐? [10]
- 갓지기 | 2025/07/25 18:04 | 1109
- 블루아카)수미카 복장이 무서운 이유 [20]
- H.25 | 2025/07/25 18:02 | 998
- 건담)작가도 자학 개그로 써먹는 것.JPG [6]
- 사료원하는댕댕이 | 2025/07/25 18:01 | 967
- 블루아카)오늘자 공식만화 [1]
- 마그넷트 | 2025/07/25 18:01 | 1159
- 미군의 군복 위장패턴 대참사 [7]
- 로젠다로의 하늘 | 2025/07/25 18:00 | 936
- 님들 치핵 걸렸을땐 절대 보리밥 먹지마셈 [10]
- YAHWEH | 2025/07/25 17:59 | 1024
- 자작) 선풍기 틀면 죽는 Manhwa [3]
- 숲속수달 | 2025/07/25 17:59 | 1230
- 로나땅 서유리 근황 [40]
-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025/07/25 17:59 | 325
아침저녁 매일 플랭크 1분 1분 해보세요.
그게참 쉬운건데도 그걸안해서 맨날 ㅜㅜ
27년생 외할머니 치매판정 15년 병상에서만 10년째
입주 요양보호사 24시간 케어로 살아계시는 중.
식사 못하신지 6년 넘으셔서 주사기로 액체만 넣어드림.
몇십년 앓으시던 혈압,당뇨 없어지심.
엄마 포함 이모들이 더 아프고 힘들게 사는데
솔직히 이게 맞는지 모르겠음.
지인분도 90넘은 어머니 요양병원에서 4년 계셨는데 형제들끼리 이문제로 자주 싸우고 분위기 않좋다 어느날 돌아가셨는데 그때부터 사이 좋아졌다는...
나이 들어 치매 걸려 헛소리 해 대고....
남에게 내 똥 오줌 다 치우게 하는 때가 되고...
걸린 병이 치료 되지 않고 그 상태대로 지낼 수 밖에 없는 때가 되면 살아 뭐할까 싶네요...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2082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