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팝업스토어 형태로 오픈했다가 그대로 시부야에 1호점으로 정착한 맘스터치.
작년 12월에 누적 방문객 수 50만명을 돌파했고, 지금도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이 방문한다고 함.
( 나도 가끔씩 맘스터치 치킨 먹으러 들르곤 하는데, 시부야 역에서 금방이라 입지가 정말 좋음 )
장사가 엄청 잘 되는지, 얼마 전 하라주쿠 (2호점)에 9월에 오픈한다고 발표한 것에 이어
올해 11월까지 시모키타자와 (3호점) / 치가사키 (4호점) / 아키츠 (5호점) 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맘터는 짐짜 맛있지
맘터는 짐짜 맛있지
해마로!!!! 이럴 생각으로 주식 매입 소각을 한 것이냐!!!
취향 맞으면 맛있지
치킨버거 먹고싶으면 맘터만한데가없어
설빙 꼴만 안 나면 되는데...솔직히 부거는 대체할 게 너무 많아
싸이버거 하나는 기가막하게 잘 만들긴 했어
싸이버거는 치킨버거중 최강임.
일본 맘터는 메뉴가 다른가? 맛있긴한데 저 정도로 모일정도인가?
치킨버거 중에선 그래도 나름 독보적이긴 하잖아
맥날이나 롯데리아 치킨버거보다는
듣기로는 일본 쪽 치킨버거는 너겟 패티만 써서 맘터 싸이랑 좀 다르다던데
일본 kfc 치킨은 크리스피 치킨이 없읍
똑같음
근데 일본에서 파는 치킨버거들중에 크리스피 느김의 버거 파는건 맘터가 첨임..
맥날과 롯데리아랑 비교불가지 kfc가 와야 좋은 경기가 가능한데
맘터가 치킨패티라 든든함이 달라
맘터는 소스가 달아서 내 취향은 아니더라
이것은 버거가 아니라 치킨샌드위치이지만 버거라고 부르는 크...크윽.............
맘터도 사모펀드가 팔려고 한다 하지 않았나?
우리나라도 맘터 첨 나왔을땐 ㄹㅇ 존맛버거였는데..
지점관리가 잘 안되는지 식중독 크리가 몇번 터지는거 보고 버거 자체가 안땡김
한국 유부녀의 손길을
쬐끔만 맛봐라!
햄부기
엄마손질
시부야에 있는거 신기했는데 엄청 잘되는구나 매장이 적으니 퀄리티 유지 잘하나 보네
저기 가격도 합리적이라매? 그럼 뭐 끝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 치킨버거 체인점이라 할만한게 KFC랑 북해도 한정 삐에로 버거밖에 없는거 같은데 틈새 공략 좋네
싸이버거가 특이점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