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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음
물복
복숭집 손자입니다
어느게 더 맛있는지 정확히 알려 드립니다.
과수원 주인이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그 딸인 저희 엄마는 복숭아는 물복이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전 알레르기라 무슨 맛인지 모릅니다
당연히 딱복이지 물복은 늙어서 임플란트 끼면 먹으려고
물복
당연히 딱복이지 물복은 늙어서 임플란트 끼면 먹으려고
물복
난 딱복
싸울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음
나는 그러면 개인회생 신청해야함
복숭아 비싸
딱복
물복
딱복
깎아먹을땐 딱복
통으로 먹을땐 물복
나 알레르기 있어서 복숭아 못 먹어...
어? 나도
나도. 근대 난 껍질에만 알레르기 있는 이상한 경우라서...
딱
알러지때문에 못먹는데
그나마 딱복이 났더라
돼지는 그럴시간에 다먹음
복숭집 손자입니다
어느게 더 맛있는지 정확히 알려 드립니다.
과수원 주인이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그 딸인 저희 엄마는 복숭아는 물복이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전 알레르기라 무슨 맛인지 모릅니다
물복이지
천도복숭아가 채고시다
물 줄줄 흐르는거 싫어서 딱복.
그래도 백도도 싫어함.
전복
물복
딱복이고 물복이고 애초에 과일이 비싸다보니 잘 먹을 기회가 없어서 먹게되면 저런걸 따질 이유가 없게 되더라...
둘 다 먹어
난 개인적으로 약간 물렁한게 제일 좋긴하더라
너무 물컹하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