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형님!! 그거 베가펑크가 존나 빡세게 만든거잖아!! 뭐하는거요!!!
볼사리노: 야 너 어떡할생각이냐.. 보니도 있는애가.. 이건 나도 힘들어..
이거 대문제라고
(해군대장인 나라도 이건 쉴드치기 어려워 세턴이나 그런놈들이 지랄하면어떡할래..)
이 해적단 양익이니 강해져야함. 그러니 가장 존경하는 형님한테 보내야지
야 내가 너 목숨까지 구해주고 다 했는데!!! 니가 날 잊어?
진짜 대못박혀서 개빡친거였음
친구, 친한동생을 다 명령때문에 고통줌.
키자루가 맨탈깨질만함
저 아카이누가 사과함... 이거 찐이란 거지
얼음 하나 라크쉬르로 보내버렸는데, 여기서 중요한 최측근마저 나가버리면 해군 전력자체가 너무 위태로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