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나름 이유가 있어서 호의적이었다가
임종 직전 가족 보러 가는 사람에게
택시였나 버스였나 타고 가라는 ㅈ같은 소리 하나 때문에
지금은 일베 취급 받는다
전장연 새끼들 또 파업하네 X발 하면서 욕한다 (얘네가 파업하면 지하철 그 역은 아예 마비가 된다고)
근데 이번에는 피해자가 꽤 많네...? (오프라인 판매 준비한 작가들)
온라인 그거 하는것도 쉽지않대
그걸 사측에서 온라인 판매 할려고 만드는것도 쉽지않을거임
사진 제품 다 찍고 올리고 해야해서
(위즐이라고 가전제품업체 영업직 사기 당한거 떨이 파는거 인터넷 쇼핑몰로 만드는것도 2~3달 걸린뒤에 해주더라)
전장연은 그냥 꼬라지 보면 어이가 없었음
원래부터 지하철 점거하고 사람들 이용 못 하게 하는 시위방식이 상당히 비판받을만한 부분이었는데
'그래도 장애인을 패겠냐'는 기본 사상이 깔려있으니까 쎄게 뭐라 하기 그랬거든
이슈 만들면 이슈 다음으로 나아가는 기술이 필요한데, 그냥 계속 지하철을 점거하더니
급기야 장애인이 일반인에게 가지는 박탈감, 증오 같은걸 '버스타고 가라' 는 말 한마디로 적나라하게 까발려버림
그때부턴 무관심을 넘어선 증오의 대상이 돼버렸지
통판 위치폼으로 많이 하던데
그거도 오래 걸리나
홈페이지 만들고
제품 사진 찍어서 업로드하고
그냥 홈피만들어서 올리는게 아니고 허가도 받아야하고
주문을 받으면 주문서가 전산으로 연동되게도 해야하고
그걸 바코드 스티커로 뽑아서 택배 송장 만들어야하고...
전장연은 그냥 꼬라지 보면 어이가 없었음
원래부터 지하철 점거하고 사람들 이용 못 하게 하는 시위방식이 상당히 비판받을만한 부분이었는데
'그래도 장애인을 패겠냐'는 기본 사상이 깔려있으니까 쎄게 뭐라 하기 그랬거든
이슈 만들면 이슈 다음으로 나아가는 기술이 필요한데, 그냥 계속 지하철을 점거하더니
급기야 장애인이 일반인에게 가지는 박탈감, 증오 같은걸 '버스타고 가라' 는 말 한마디로 적나라하게 까발려버림
그때부턴 무관심을 넘어선 증오의 대상이 돼버렸지
절레절레
철도는 일부 국한이라도 되었지 근데 저건 유저 전체에게 밉보임...근데 늬들 월급공급원은 우리아냐? 그럼 오로지 여론전만이 살길인데 덤볐으니 어디까지 악화될지 스스로 감당해야지
시위할거면 최대한 관계없는 사람들한테는 피해를 안 주는게 최선인데 가끔가다 너무 막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