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그냥 다 터졌으면 좋겠는데?

사태터지기 전까지 정확히 모름(사불 살인스텝 역류기 등등)

사태초기 카페 디맥 사과 공지 

- 뭐지? 이게 끝임? 어떻게 말하는지 보자

3주뒤 유튜브 사과글

- 뭐지? 이게 끝임? 어떻게 처리할건지 말안해줌?

리와인드 내려가고 해명방송

- 뭐지? 이렇게 말하고 끝임?

건의게시판 신고게시판 생기고 선술집 그런거 삭제함

- 와? 행동 진짜 빠르네? 건의은 본인 메일로 보내달라는거 아니였음?

이번에 리와인드 내려갔고 메일 확인을 못할정도면 이때까지 건의 메일 전부 안본다는 소리아님?

그러면 공지사항에 건의를 메일로 보내달라한것이고 방송에서 일부 메일만보고 메일단이라며 존나 팬거임?

그리고 작업자들 불만 사소한거까지 합치면 터질 거 더있다 보는데? 참여 작업중 절반 이상이 터지는데

이때까지 나온 불만도 완성한 프로젝트 관련이지 터진 프로젝트에 사소한 불만까지 끼면 엄청 많을 것 같은데?

어제 글은 죄송드립니다. 작업자일과 청원신청이 왜 저렇게 상황을 만들지? 이해가 안가서 멘탈이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