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는 KBO 페넌트레이스 7월에 11승 1무 1패 승률 0.917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김승연이 직관한 NC다이노스 경기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를 내버렸는데
이날 이후 감독 김경문이 한화팬들이 시즌 내내 성토하던 자체패널티같은 선수단운용이 싹 끊기고
정석대로 시즌을 운용하여 팬들이 전부 뽀송해졌다고 한다.
......몇명 인피니트풀 들어갔겠지 안그러면 그 대쪽같은 콩경문이 심경의 변화를 가질리가 없지
한화 이글스는 KBO 페넌트레이스 7월에 11승 1무 1패 승률 0.917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김승연이 직관한 NC다이노스 경기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를 내버렸는데
이날 이후 감독 김경문이 한화팬들이 시즌 내내 성토하던 자체패널티같은 선수단운용이 싹 끊기고
정석대로 시즌을 운용하여 팬들이 전부 뽀송해졌다고 한다.
......몇명 인피니트풀 들어갔겠지 안그러면 그 대쪽같은 콩경문이 심경의 변화를 가질리가 없지
그래도 안고치면 청계산에 묻히는거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