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인 오빠와 여동생이 동네 아이들과 놀고있었음
그런데 웬 남자가 나타나 여동생을 데려가려함
부근 화장실까지 가자 여동생이 오빠를 부름
그리고 그 뒤를 오빠가 뒤쫒음
그리고 오빠는 남자를 상대로 필사적으로 저항
친구들은 그 광경을 보고 어른을 부르러 감
주변 어른이 황급히 현장을 급습해 여동생을 보호하는데 성공
바로 용의자를 경찰에 인계함
체포된 용의자는 20세 남자
용의자는 조사중에 여자애의 엉덩이를 만지려했다 진술
...야 이 시벌것아!!!!
오빠는 진짜 대단했네 이건 평생 칭찬받아도 무방함
전에 서구권에선 동생한테 엘크 다가가니까 온라인게임 도발 기술 써서 동생 지키고
자기쪽으로 오니까 이번엔 은신? 죽은척? 비슷한 기술 생각나서 그냥 앉아버렸더니 흥미 잃고 떠났다던가
그런 일도 있었지
물이 있는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을...!
물이 있는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을...!
저 물 받는 오빠는 저 집에서 평소엔 사실상 가장이더라고...
와 오빠 잘했다
인간말종이네
전에 서구권에선 동생한테 엘크 다가가니까 온라인게임 도발 기술 써서 동생 지키고
자기쪽으로 오니까 이번엔 은신? 죽은척? 비슷한 기술 생각나서 그냥 앉아버렸더니 흥미 잃고 떠났다던가
그런 일도 있었지
페도 새퀴들은 다 죽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