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지난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를 받았다는 한 시민은 카드 상단에 ‘₩430,000’이라고 적힌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다. 이 시민은 “기초생활수급자인 걸 대놓고 표시한다” “충전금을 창피하게 왜 적어 두냐”고 했다. 부산뿐 아니라, 경남·충남·강원 등 상당수 지자체가 같은 형태의 선불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문제는 선불카드에 인쇄된 금액을 보면 어느 계층에 속한 사람인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722n18960
줘도 지랄
줘도 지랄2
카드 없는 분들 인가?
어린애도 아니고 저런걸로 ㄷㄷㄷ
문제 소지는 있지만 그냥 네임펜으로 덧칠하면 될텐데..ㅎㅎㅎㅎ
애새끼도 아니고 자기가 그렇게 신청해 놓고…
줘도 지랄
15만원만 받던가
하여간 저쪽동넨 .. 뭔들 좋을까 ㅋ
견출지 하나 붙여 시부랄
저게 뭐라고 ㄷㄷ
요즘 언론들 이게 문제임. 커뮤니티글 하나하나 따박따박 받아다가 기사 만들어서 논란을 증폭시킴. 그저 디씨인 하나가 올린글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