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대에 방영했던 닌자 핫토리군 (국내명 꾸러기 닌자 토리)
64년에 연재된 만화를 66년대 드라마화로 제작했지만
당시 열악한 가면 제작 기술력이 공포를 극대화 시켜버림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해당 인물은
본인을 토리라고 믿고
인피면구 뒤집어 쓴 미친 살인마가 아니다
66년대에 방영했던 닌자 핫토리군 (국내명 꾸러기 닌자 토리)
64년에 연재된 만화를 66년대 드라마화로 제작했지만
당시 열악한 가면 제작 기술력이 공포를 극대화 시켜버림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해당 인물은
본인을 토리라고 믿고
인피면구 뒤집어 쓴 미친 살인마가 아니다
무시무시한 일이 아닐 수 없지 않니 그로밋?
개무섭네 ㄷㄷ
무시무시한 일이 아닐 수 없지 않니 그로밋?
강호의 도리
20세기 소년에서 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