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농노들도 한ㅆ창력을 자랑했지만
그래도 마녀사냥이랑 십자군전쟁 등 섞어주면
이것저것 소재가 나오고
로마시대 노예도 스파르타쿠스의 노예반란으로
소재거리가 있는데
로마인구의 진짜 대다수(70~80%)를 차지했던 속주민들은
다른의미로 계층사다리가 노예들보다도 막혀있는데
제일큰 모든 소재고갈의 근원이 권력의 중추 수도에 전혀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오히려 수도 로마의 귀족과 황제들 따까리라도 해서 문고리권력이라도 얻는
노예, 해방노예가 훨씬 주도적으로 쓸게 많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로마 속주민들이 시민권을 모두 얻게된 카라칼라 황제 이후의 로마史는
우리가 아는 고대 로마의 찬란한 영화가 끝짱나서
그냥 닥치고 꿈도희망도 없는 ㅆㅊ난 디스토피아물만 나온다.
말이 좋아서 속주민이지 그냥 노예는 안된 식민지인이잖아
찬란한 로마 문명=노예랑 속주민들 갈갈갈~
속주 출신으로 서로마 제국 최대 영토를 이룩한 트라야누스가 참 대단하죠
말이 좋아서 속주민이지 그냥 노예는 안된 식민지인이잖아
만화 제목 뭐잇?
이거라고 하네요
아, 이거 였구낭
찬란한 로마 문명=노예랑 속주민들 갈갈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