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윤석열의 발언
"국회에서 이새끼들이 승인안해주면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떻하나?"
다들 이렇게 들었습니다.
네 이건 국힘당도 마찬가지였죠.
그런데 한참을 잠수타다가 대변인 김은혜가 나와서
"다시한번 들어보십시오 날리면이라고 불라불라~"
그러니 갑자기 국힘당과 지지자들이 자세히 들어보니 날리면이네?
이 지랄을 합니다 ㅋㅋ
그냥 저대로 병신취급하고 끝났줄 알았는데 갑자기 mbc를 전용기 탑승배제 시킵니다?
그러더니 국힘당이 고발합니다?(고발이 되는것도 골때림)
경찰이 수사를 하고 방심위가 과징금 3천 때리고 외교부가 나서고 사법부가 외교부 손을 들어줍니다.
정상적으로 들은 국민들은 순식간에 병신 귀가 된겁니다.
저 내란수괴 모지리가 똥 싸고 국힘당과 그 수하들이 어떻게 똥을 치우는지는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저 사진상만 보더라도
대통령과 대통령실
경찰 국힘당(당시 여당) 기레기 방심위 외교부 사법부가 동원되어 mbc를 탄압하고 대통령의 미친짓거릴 입틀막 해버립니다.
지귀연 조희대가 저러는거 특이할것도 없습니다.
예~~전 윤석열이 사법부 사찰해서 온나라가 뒤집어진적이 있었죠?
사법부 치부를 캐비넷에 넣어두고 지 하수인으로 만드려는 수작 아니겠어요?
윤석열이 항상 해오던 그 인사 방식대로 말입니다.

그리고 저 내란수괴놈이 더 악질인 이유가
예전 이명박근혜를 수사하며 그때 당시 지가 조졌던 방식들을 답습해서 증거를 안남기려고 일반인한테까지 비화폰을 주면서 증거를 숨기려한겁니다.
지가 수사해봐서 잘 아는거죠.
진짜 3년만에 탄핵시키고 빵에 보낸거 하늘이 도운겁니다.
우리 2찍이 여러분들도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아직도 저게 날리면으로 들리신다면 신속하게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저때부터가 독재의 시작이었던겁니다.
반성들하세요.
진짜 간첩놈이 작정하고 덤벼도
이정도로 나라를 개판 만들기도 힘들듯
징그런새끼 진짜..............
남파된 간첩들과 쪽바리외 국가전복세력들이 진짜 깜짝 놀랐을겁니다.
지들은 수십년동안을 못한걸 단 일이년만에 다 조져버렸으니 ;;
이렇게까지 말하면 알아 쳐먹을만한데..
그러게 말이에요.
윤정부 이하 국무위원들이 개쓰레기들입니다.
저들이 과연 과오를 인정할지 의문이며 가오나 안부리고 자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개쓰레기짓 한 조건으로 영전시켰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