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사바흐는 역대 총 19대(또는 18대)까지 있으며, 하산 사바흐로 임명이 되면 얼굴을 도려내고 가면을 쓰는것이 정석이다. 대표적으로 페스나에 나온 '주완의 하산'이 있다.
그런데...
애초에 인격이 여러개라 그냥 인격만 버리면 위장 가능한 백모의 하산은 얼굴이 그대로 있으며
애초에 미인계로 암살하는 정밀의 하산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최근 나온 하산들은 죄다 얼굴이 유지되는걸 보면 역시 정석이 오히려 특이케이스임을 다시 한번 자랑한다.
오히려 주완 성격상 얼굴 뜯는거 안해도 되는데 굳이 한 느낌
요성은 진짜 왜 붙어있던걸까
약간 바지사장느낌이란건 알겠는데 굳이 얼굴이 왜
근데 주완은 뭐 지 고향이랑 소꿉친구 버리고 올 정도라...
실제로 각오의 표명이라 안 뜯어도 되는데 뜯는다고 설명함
백모는 자기 원래 인격을 도려냈다고 해야할듯 얼굴을 도려내면 자기가 핫산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니
와 보라색의 미녀잖 서걱
근데 주완은 뭐 지 고향이랑 소꿉친구 버리고 올 정도라...
요성은 진짜 왜 붙어있던걸까
약간 바지사장느낌이란건 알겠는데 굳이 얼굴이 왜
요성이 초고속 이동으로 기습/복귀가 주 전술인데 가면을 쓰면 박살 나던 게 아닐까...싶긴 함.
오히려 주완 성격상 얼굴 뜯는거 안해도 되는데 굳이 한 느낌
실제로 각오의 표명이라 안 뜯어도 되는데 뜯는다고 설명함
백모는 자기 원래 인격을 도려냈다고 해야할듯 얼굴을 도려내면 자기가 핫산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니
와 보라색의 미녀잖 서걱
정밀은 페그오가 아니라 다른 작품 출신이었구나
프로토 출신
안팔리니까
개중엔 스파이도 있어야하니까 얼굴을 뜯지 않았다는 설정일 수도 있지
어크에서도 처음엔 손가락 자르다 나중엔 냅두는것처럼 기술발전으로 커버한건가
"정밀아, 오늘 저녁 반찬은 뭐야?"
"자반이야."
헤으응...
상식적으로 안면이 없는게 특정되기 더 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