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드래곤볼 극초반, 부르마보단 늦게 나왔지만 무천도사와 크리링보다 먼저 나온 레귤러 캐릭터인 야무치가 너무 허망하게 사망하는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씬이었다.
사이어인의 강대함을 보여주고,
그 앞에 Z전사들은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지 보여주는 충격과 공포의 씬이었음.
하지만 이젠 이 장면을 보면 다들 개그로밖에 느끼지 못한다.
사실 이건 드래곤볼 극초반, 부르마보단 늦게 나왔지만 무천도사와 크리링보다 먼저 나온 레귤러 캐릭터인 야무치가 너무 허망하게 사망하는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씬이었다.
사이어인의 강대함을 보여주고,
그 앞에 Z전사들은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지 보여주는 충격과 공포의 씬이었음.
하지만 이젠 이 장면을 보면 다들 개그로밖에 느끼지 못한다.
더이상 당하지않는 야무치
첫죽음이야 비극이지
어차피 나중에 드래곤볼로 다 살리니 뭐...
야무챠 : 무도가로써 은퇴하고 가끔 야구 용병으로 일함
크리링 : 무도가로써 은퇴하고 경찰공무원이됨
천진반, 챠오즈 : 여전히 무도가로써 일하며 소림사 운영중
더이상 당하지않는 야무치
나중에 나이먹고 다시 보니까
부르마는 전남자친구 간접적으로 죽인 사람이랑 애낳고 결혼해서 사는거라
야무치가 더 불쌍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