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47 조회수가 천만을 넘겨 힙합계의 태풍이 된다는 소리 들었던 맨스티어
페이크 다큐 형식이지만 힙합신 전체를 싸잡아서 디스하는 등 어그로도 끌어서 진짜 대항마가 되나 했지만...
텅텅콘으로 찻잔 속의 태풍이란 걸 증명해버림
이후 이대로 망하나 했지만..
밴드로 컨셉을 바꿔 고추잠자리라는 컨셉이 또 대박을 침
예쁜 남자라는 컨셉의 신 캐릭터도 히트침..
AK47 조회수가 천만을 넘겨 힙합계의 태풍이 된다는 소리 들었던 맨스티어
페이크 다큐 형식이지만 힙합신 전체를 싸잡아서 디스하는 등 어그로도 끌어서 진짜 대항마가 되나 했지만...
텅텅콘으로 찻잔 속의 태풍이란 걸 증명해버림
이후 이대로 망하나 했지만..
밴드로 컨셉을 바꿔 고추잠자리라는 컨셉이 또 대박을 침
예쁜 남자라는 컨셉의 신 캐릭터도 히트침..
애초에 개그맨 꽁트 듀오니까...
여자 배우가 연기하는 상남자 캐릭터..
맨스티어라는 꽁트집단으로 이해하면 되는거지?
인물이 아니라
맨스티어 때는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요즘은 솔직히 나는 재미가 없드라 자기들끼리 억지 웃음 느낌이라...
근데 남들 긁는 개그는 살짝 삐끗하면 바로 나락가서 좀 그럼
애초에 개그맨 꽁트 듀오니까...
맨스티어 때는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요즘은 솔직히 나는 재미가 없드라 자기들끼리 억지 웃음 느낌이라...
긁?
긁힌 건 우리 게이가 긁힌 거 같은디ㅋㅋ
나 재수할때는 국어영역 다 맞아본적도 있는데 지금 이해가 안감
여자 배우가 연기하는 상남자 캐릭터..
맨스티어라는 꽁트집단으로 이해하면 되는거지?
인물이 아니라
애초에 뷰티풀너드 라는 유튜브 팀이고 맨스티어나 고추잠자리는 자기들 컨텐츠용이지
근데 남들 긁는 개그는 살짝 삐끗하면 바로 나락가서 좀 그럼
과연 이 친구들은 언제까지 선을 지킬수있을까?
응? 막컷이 여장이라고?
여자임
여잔에 컨셉이 저래서 ㅋㅋ
예쁜남자라길래 혹시나했네 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
Mz를 찾아서가 흥한 이후로
시즌 1 마무리 하고
밴드 위주의 캐릭터 에피소드로 가는데
희수형 이쁘긴 함ㅋㅋㅋ
대부분 인터넷에서 유행했던 밈들을 재연하는 것에 그칠 때가 많지만 뭐... 캐릭터들이 독특해서 재미있게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