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님.. 어째서요?' '어제 내 검을 보고 뭐라고 했지?' '130cm에 3kg정도 되는 검이 아름답다고 했을 뿐인데요..' '틀렸다, 내 검은 52인치에 6.6파운드다. 나가라!'
용사는 죽어야 해
파티원 : 뭐라고? 용사 너가 추방이다
마왕 : 역겹군
마왕 : 그게 내가 마왕으로 불리게 된 계기였지.
저 용사 곧 파멸하겠군
용사는 죽어야 해
저 용사 곧 파멸하겠군
파티원 : 뭐라고? 용사 너가 추방이다
마왕 : 역겹군
마왕 : 그게 내가 마왕으로 불리게 된 계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