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쭉쭉 들어가다보면 블붕이가 막 울면서 '하씨 진짜 나쁜년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그러고
세이아가 '그러게 내가 싸하다고 그랬잖아 넌 왜 그렇게 보는 눈이 없냐' 그러고
그럼 이제 '아 그럼 좋은 여자 소개시켜주던가요' 이러고 투덜거리면
갑자기 잠깐 말이 없다가 '...나는 어떤데?'
이러는 장면이 마구 그려지는
고추참치마요2025/07/21 21:08
옆에 센세 밧줄로 묶여있고 납치 세이아라서 미안하네.. 하는 과정임
PC22025/07/21 21:09
인생 다회차 해본거 같은 분위기 ㅋㅋ
마그넷트2025/07/21 21:11
술이 쭉쭉 들어가다보면 블붕이가 막 울면서 '하씨 진짜 나쁜년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그러고
세이아가 '그러게 내가 싸하다고 그랬잖아 넌 왜 그렇게 보는 눈이 없냐' 그러고
그럼 이제 '아 그럼 좋은 여자 소개시켜주던가요' 이러고 투덜거리면
갑자기 잠깐 말이 없다가 '...나는 어떤데?'
이러는 장면이 마구 그려지는
술이 쭉쭉 들어가다보면 블붕이가 막 울면서 '하씨 진짜 나쁜년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그러고
세이아가 '그러게 내가 싸하다고 그랬잖아 넌 왜 그렇게 보는 눈이 없냐' 그러고
그럼 이제 '아 그럼 좋은 여자 소개시켜주던가요' 이러고 투덜거리면
갑자기 잠깐 말이 없다가 '...나는 어떤데?'
이러는 장면이 마구 그려지는
옆에 센세 밧줄로 묶여있고 납치 세이아라서 미안하네.. 하는 과정임
인생 다회차 해본거 같은 분위기 ㅋㅋ
술이 쭉쭉 들어가다보면 블붕이가 막 울면서 '하씨 진짜 나쁜년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그러고
세이아가 '그러게 내가 싸하다고 그랬잖아 넌 왜 그렇게 보는 눈이 없냐' 그러고
그럼 이제 '아 그럼 좋은 여자 소개시켜주던가요' 이러고 투덜거리면
갑자기 잠깐 말이 없다가 '...나는 어떤데?'
이러는 장면이 마구 그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