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추천을 주는것 까지는 ok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막을 수 없는거고)
조토피아 순한맛까지는 그럭저럭 웃어 넘길 수 있는데
웃어 넘길 수 없는것까지 글로 쓰니까 ㅋㅋㅋㅋ 그게 좀 그래
약간 그런? 느낌임.
찐따에게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지가 잘하는줄 알고 점점 더 심하게 재롱 떨다가 선 넘어서 분위기 싸해지는?
그런 느낌
참고로 이거 내 이야기 아니야 ㅇㅇ..;;
여튼 진심으로 정색빤건
바퀴벌레 출산짤을 낄낄거리며 (내가 진짜 동물성기까지는 어케 참아보겠는데)
베스트간거에서 좀 충격을 먹었었음
이런 나도 뭐 뇌절할때 많고
나도 관심 받는거 좋아하는 찐따긴 해서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진-짜 선넘는건 자제해줭...ㅜ
붕탁 아님 ㅇㅇㄱ 으로 6주 동안 불타고 있는거 보면
어질어질하긴 함
ㅈ토피아에 부심 가지는 것도 어이없은데
그걸 씹뇌절해서 퍼나르는 애들도 보여서 기가 참
붕탁 아님 ㅇㅇㄱ 으로 6주 동안 불타고 있는거 보면
어질어질하긴 함
남들 공감능력 부족한거 욕하면서 여기도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 있다는거도 좀 공감해줬음 싶어.
ㅈ토피아에 부심 가지는 것도 어이없은데
그걸 씹뇌절해서 퍼나르는 애들도 보여서 기가 참
동물성기가 순한맛으로 보이는 찐 혐짤을 조토피아라고 올리는 경우가 꽤 있긴 함
대놓고 고어짤이나 공포증 유발하는 짤도 봤음;;
아 님때문에 또올림
지금 구조가 분리수거 가는 걸 앵간한 걸론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어놓은 것도 큰 거 같음.
결국에 이러면 다수결 싸움이 되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