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어머니께서 내성 발톱 때문에 주기적으로 발톱을 뽑게 되십니다..
하도 못봐주겠어서
발관리 해주는 곳에서 발톱 들어올리는거 했는데도
돈만 많이 쓰고 똑같다 하셔서
이거 도대쳋 어떻게 해야하나.. 싶네요.
조만간 또 뽑으로 가신다는데
그걸 계속 뽑자는 병원이나
뽑히고 있는 엄마나 답답합니다ㅠㅠ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게 뭔짓인지ㅠㅜ
혹시 완치하셨던분 계시면 팁좀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4801375
내성 발톱 완전 치료 되신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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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맨발로 사는 나라에서는 내성발톱이 없다고...
발톱을 항상 一 자로 자르고..신발을 크록스 같은 신발을 신어보세요.
내성발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생활환경에서 생긴다고 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Hidyz7Ew1TE
전 심한건 아니었는데 발톱을 깎지않고 갈기만하니깐 좋아졌던듯
신발이 안맞는게 아닌지.. 발톱까지 뽑으셨으면 신발발볼이 좁은거 자주 신는게 아닌가싶은데..ㄷㄷ
심한편은 아니였지만 군대가기전 내성발톱 생기기 시작했었는데 (끝쪽까지 짧게 자르는 습관이 있었음)
군대에서 전체 짧게 안자르고 최대한 일자로 자르기로 군생활때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