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1마리 5500원에 저렴한데다가 맛도 KFC 맛과 비슷한 매콤 짭짤한 맛이어서 최고였는데 어느순간 가격도 오르고 맛도 그 때의 맛이 나지 않더라..
https://cohabe.com/sisa/4801061 부어 치킨 리즈 시절.jpg MANGOMAN | 2025/07/21 22:05 36 873 가격도 1마리 5500원에 저렴한데다가 맛도 KFC 맛과 비슷한 매콤 짭짤한 맛이어서 최고였는데 어느순간 가격도 오르고 맛도 그 때의 맛이 나지 않더라.. 36 댓글 유메미야 아리카 2025/07/21 22:07 고급화 한다고 보라색으로 바뀌고 맛감.. 룻벼 2025/07/21 22:07 예전에 피자 브랜드도 그런거 있지 않았어? 거의 뭐 한판값에 두배씩 주던거 피자에땅이었나 그거 이제는 지가 뭔데 프리미엄 값을 ㅋㅋㅋㅋㅋㅋ ELEMENTALMASTER 2025/07/21 22:07 가성비로 승부하던 치킨이 어느날 다른 프렌차이즈 뺨치는 가격이 되버려서 그만. 春日影 2025/07/21 22:08 보라색 되기 얼마 전에 단골이었던 집 장사 접어서 그 뒤로 안먹었는데 그때 부어치킨은 확실히 뭔가 가성비 이상의 독특한 매력이 있었어 익명-jUzOTI5 2025/07/21 22:09 비싸지고나니까 튀김옷도 특색없는데 양념도 평균이하라 자연스럽게 안가게되었어 시그니쳐 메뉴 해봐야 다른브랜드가 이미 해본게 거의다고 유메미야 아리카 2025/07/21 22:07 고급화 한다고 보라색으로 바뀌고 맛감.. (h653gS) 작성하기 룻벼 2025/07/21 22:07 예전에 피자 브랜드도 그런거 있지 않았어? 거의 뭐 한판값에 두배씩 주던거 피자에땅이었나 그거 이제는 지가 뭔데 프리미엄 값을 ㅋㅋㅋㅋㅋㅋ (h653gS) 작성하기 ELEMENTALMASTER 2025/07/21 22:07 가성비로 승부하던 치킨이 어느날 다른 프렌차이즈 뺨치는 가격이 되버려서 그만. (h653gS) 작성하기 春日影 2025/07/21 22:08 보라색 되기 얼마 전에 단골이었던 집 장사 접어서 그 뒤로 안먹었는데 그때 부어치킨은 확실히 뭔가 가성비 이상의 독특한 매력이 있었어 (h653gS) 작성하기 _(:3」∠)_ 2025/07/21 22:08 거의 망하기 직전 부어치킨 가봤는데 치킨이 아니라 나무껍질 씹는줄 (h653gS) 작성하기 이슈메일 2025/07/21 22:09 부어치킨 친척 다기조아 아시는분 없나 (h653gS) 작성하기 jinggirl 2025/07/21 22:09 저때 진짜 맛으로 갔는데 (h653gS) 작성하기 익명-jUzOTI5 2025/07/21 22:09 비싸지고나니까 튀김옷도 특색없는데 양념도 평균이하라 자연스럽게 안가게되었어 시그니쳐 메뉴 해봐야 다른브랜드가 이미 해본게 거의다고 (h653gS) 작성하기 이짜슥 2025/07/21 22:09 저 당시 부어치킨 생기고나서 한동안은 부어치킨만 포장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걸어서 15분 거리였는데....... (h653gS) 작성하기 채유리 2025/07/21 22:09 보라색되고 안 먹음 (h653gS) 작성하기 mark9 2025/07/21 22:10 이랬던 시절이 있었네... 우리 동네 부어 사장님 인상도 서글서글하고 유치원생 애 초등학교 들어간 이야기도 주문한거 기다리는 동안 들려주시고 그랬던거 생각남 (h653gS) 작성하기 호크미사일 2025/07/21 22:10 딱 만원때까지가 먹을만 했는데 (h653gS) 작성하기 파킨 2025/07/21 22:11 동네에서 수년동안 부어치킨 유지하던 데가 보라색 되고 반년 자나자마자 영업 접더라. (h653gS) 작성하기 mysticly 2025/07/21 22:11 싼맛에 먹던걸 잘나간다고 프리미엄화 하면 다른 비싼거에 비해 떨어지는 맛만 남지 (h653gS) 작성하기 리사토메이 2025/07/21 22:11 비싸져도 맛만 유지되면 괜찮은데 어느 순간 확 가버림 (h653gS) 작성하기 쌀마스터 2025/07/21 22:11 진짜 딱 저렇게 차려놓고 슥슥 퍼담아주던때가 최고였지 (h653gS) 작성하기 만보잠보 2025/07/21 22:11 저거 집앞에 첨 오픈 하는데 1+1함ㅋㅋㅋㅋ 사장이랑 알바 그 더운날 난닝구 입고 더워서 죽을라하고 사람들은 줄지도 않고 계속 늘어나곸ㅋㅋㅋㅋ (h653g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h653g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남페미 YD 때문에 애꿎은 시프트업이 쳐 맞은 일 [36]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9시간전 | 1212 후방주의?)이런 블루레이 애니 작화 수정은 정말 필요한 것인가? [7] 큐베의기묘한모험 | 9시간전 | 640 내 캐릭터가 유게 최고령일듯. [8] 스라푸스 | 9시간전 | 559 솔찍히 이거 여자 울었을꺼 같음 [30] 진박인병환욱 | 9시간전 | 226 유희왕]오늘은 역사적인 분의 생일이다 [3] 국대생 | 9시간전 | 805 멍청한 유게이 인증 [8] 2256717325 | 9시간전 | 681 한강이 금색이네요 [10] os1019 | 9시간전 | 1098 울릉도 삼겹살 사건 해명 간단 요약 [4] 뱍뱍박뱍박박뱍 | 9시간전 | 251 금태양 선배 만화 [10] 신룡TM | 9시간전 | 944 흔한 재개발 현황.JPG [12] ⅨConnect | 9시간전 | 955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후방) 내 갤러리에 들어있는 수상한 사진 버튜버)오늘자 브이쇼죠 이슈 정리 남편 자유 이용권.jpg 19금후방)등이 심하게 가려운 처자 .gif 범고래와 친구가 되고 싶어 수조로 뛰어든 27세 미국 남자의 죽음 인천 총격 사건 피해자, 약손명가 대표 아들 인천 '총격 사건' 피해자, 유명 에스테틱 대표 아들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gif 4년 연봉으로 1조를 제시받은 챗지피티 개발자 ㅎㅂ] 불장 오는거 같네요. 만든 사람이 지옥에 갔다는 영상 충청남도 근황.jpg 남자들이 통통하게 예쁜 몸매라고 말하는 여자 몸매 혜정이 ㅊㅈ 단발 ㄷㄷㄷㄷㄷ 함정에 걸려 버린 일본 기자들 jpg. 카리나 닮은 유튜버... 대참사...jpg 내일 민생회복 신청보다 더 이슈인것 노브라 회사여직원 가슴만지다 ㅈ된거같다 자기 전에 코스프레 보고 갈래? 찍은 사진 많아! 심각한 미국 여름 근황.jpg "엄마..이런아들로 자라서 미안해" 30년간 절친을 도촬한 한 연예인 읽을때마다 너무 잘써서 감탄하는 인살어.jpg 14번 폐업했다는 핏블리 근황 슬렌더 몸매 호불호 gif 기구한 삶을 살아가는 한국인 AV배우 자연상 대광어로만든 생선까스.gif 블루아카) 와 미친 전쟁터에서 맥북을 쓰면 안 되는 이유 이제 합니다. 결혼. 속보)알리 한국화 완료 "언니꺼 정말 크네, 부드럽고 말랑말랑해." 17초 동안 답변을 고민한 챗지피티 일본의 리셋 문화 jpg. 가슴에 뭐 뿌리는 눈나 실제 조폭 사진 ㅇㅇㄱ)ㅇㅍㄹ들의 착각 트럼프 근황.wsj 출소한 고교동창에게 호의를 베푼 결과.jpg 열도 트위터인들이 찍은 유즈하 수영복 구도 출생률 나락간 일본 근황 4스타랑 헬기 타고 휴가 나간 썰 푼다.jpg 일본 도쿄에서 한국인 실종 ??? : 부산은 꼭 방문할 가치와 의미가 있는 곳이죠 중국 기숙사에서 여대생이 4.5kg 아기 출산 요즘 중국에서 난리난 난징 천명 살인 사건 ㄷㄷㄷ 케데헌 작곡가가 난생 처음 작곡했다는 노래 이스라엘 근황.jpg 스텔라 블레이드식 사과법.jpg 미국 룸메가 체했을때 손 따준 썰 열도의 148cm 아이돌 jpg 대륙의 모자이크 아기를 낳기 위한 어머니들의 고통 jpg 열도의 강1간 미수 사건 자동차 디자인 top1 한국인이 인도가면 패배감을 느낄수 밖에 없음 뭔가 이상한 대형 엔터 기획사 수장들.jpg 인도 근황.jpg 강도 vs 직원.gif 일본에서의 야애니 기준.jpg 오늘자 벼락 근황.jpg 서울코믹에 갑자기 나타난 경찰들.mp4 대한민국 장기 기증 인식 곱창난 이유....jpg 악성 민원인 연기하는 충주맨
고급화 한다고 보라색으로 바뀌고 맛감..
예전에 피자 브랜드도 그런거 있지 않았어?
거의 뭐 한판값에 두배씩 주던거 피자에땅이었나
그거 이제는 지가 뭔데 프리미엄 값을 ㅋㅋㅋㅋㅋㅋ
가성비로 승부하던 치킨이 어느날 다른 프렌차이즈 뺨치는 가격이 되버려서 그만.
보라색 되기 얼마 전에 단골이었던 집 장사 접어서 그 뒤로 안먹었는데
그때 부어치킨은 확실히 뭔가 가성비 이상의 독특한 매력이 있었어
비싸지고나니까 튀김옷도 특색없는데 양념도 평균이하라 자연스럽게 안가게되었어
시그니쳐 메뉴 해봐야 다른브랜드가 이미 해본게 거의다고
고급화 한다고 보라색으로 바뀌고 맛감..
예전에 피자 브랜드도 그런거 있지 않았어?
거의 뭐 한판값에 두배씩 주던거 피자에땅이었나
그거 이제는 지가 뭔데 프리미엄 값을 ㅋㅋㅋㅋㅋㅋ
가성비로 승부하던 치킨이 어느날 다른 프렌차이즈 뺨치는 가격이 되버려서 그만.
보라색 되기 얼마 전에 단골이었던 집 장사 접어서 그 뒤로 안먹었는데
그때 부어치킨은 확실히 뭔가 가성비 이상의 독특한 매력이 있었어
거의 망하기 직전 부어치킨 가봤는데 치킨이 아니라 나무껍질 씹는줄
부어치킨 친척 다기조아 아시는분 없나
저때 진짜 맛으로 갔는데
비싸지고나니까 튀김옷도 특색없는데 양념도 평균이하라 자연스럽게 안가게되었어
시그니쳐 메뉴 해봐야 다른브랜드가 이미 해본게 거의다고
저 당시 부어치킨 생기고나서 한동안은 부어치킨만 포장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걸어서 15분 거리였는데.......
보라색되고 안 먹음
이랬던 시절이 있었네... 우리 동네 부어 사장님
인상도 서글서글하고 유치원생 애 초등학교 들어간
이야기도 주문한거 기다리는 동안 들려주시고
그랬던거 생각남
딱 만원때까지가 먹을만 했는데
동네에서 수년동안 부어치킨 유지하던 데가 보라색 되고 반년 자나자마자 영업 접더라.
싼맛에 먹던걸 잘나간다고 프리미엄화 하면 다른 비싼거에 비해 떨어지는 맛만 남지
비싸져도 맛만 유지되면 괜찮은데 어느 순간 확 가버림
진짜 딱 저렇게 차려놓고 슥슥 퍼담아주던때가 최고였지
저거 집앞에 첨 오픈 하는데 1+1함ㅋㅋㅋㅋ 사장이랑 알바 그 더운날 난닝구 입고 더워서 죽을라하고 사람들은 줄지도 않고 계속 늘어나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