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의 사진작가 Jan Miskovic Misiak 는 실명이 아닌 상태에서
세계에서 가장 심한 근시를 가진 -108 디옵터의 안경을 쓰는 남자다.
-10 디옵터 이상은 초고도 근시인데 극단적인 시력을 가진 경우엔
일반적인 안경으로는 도저히 시력을 보정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특수한 형태의 안경을 사용한다.
슬로바키아의 사진작가 Jan Miskovic Misiak 는 실명이 아닌 상태에서
세계에서 가장 심한 근시를 가진 -108 디옵터의 안경을 쓰는 남자다.
-10 디옵터 이상은 초고도 근시인데 극단적인 시력을 가진 경우엔
일반적인 안경으로는 도저히 시력을 보정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특수한 형태의 안경을 사용한다.
저래도 볼수는 있게 해주네
저건 눈 돌려서 보지도 못하겠네
장애같은건가 ㅜ
안경에 행성 그림 인쇄한 줄
저래도 볼수는 있게 해주네
저건 눈 돌려서 보지도 못하겠네
실명보단 나은건가
조금만 잘못 써도 초첨 다 벗어나겠네 ㄷㄷ
수정체가 보통 사람들이랑은 좀 다른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