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고객님. 무엇을 사러 왔나요?"
"어, 딱봐도 몰라? 차 사러왔잖아!'
"예, 그럼 어떤 차를..."
"크흥. 쩝쩝... 아 여기 먹을거 더 없어? 그냥 아무거나 줘."
"아, 예...그럼 여기 계약서..."
"아 길다 길어~ 스킵안!"
"저, 계약금은..."
"바나나 우유 3개. 싫어? 고멤이 될 수 있는데?"
"예, 고객님. 무엇을 사러 왔나요?"
"어, 딱봐도 몰라? 차 사러왔잖아!'
"예, 그럼 어떤 차를..."
"크흥. 쩝쩝... 아 여기 먹을거 더 없어? 그냥 아무거나 줘."
"아, 예...그럼 여기 계약서..."
"아 길다 길어~ 스킵안!"
"저, 계약금은..."
"바나나 우유 3개. 싫어? 고멤이 될 수 있는데?"
"나가."
사린스텝 들어간다
여기 이상한사람이 있어요
"나가."
사린스텝 들어간다
여기 이상한사람이 있어요
님 본인임?
왜 그렇개 심한 말을...
저 BMW 판매하는 분 얼굴은 뭔 죄가 있어서 이렇게 까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