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이는 외교관이고 학자이며 포스를 궁구하는 수도자라는 점.
물론 전사로서의 측면도 존재하지만.
라이트 세이버의 0식에서 말하듯 무력이 절대적인 해답이 아님을 아는 존재들이란 점.
무력을 쓰는 것은 최후의 수단일 뿐. 포스를 믿고 대화와 명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점이 참 매력적임.
물론 작중에서는 이런 면모보다 전사로서의 면모가 더 강하긴 하지만. ㅇㅇ
제다이는 외교관이고 학자이며 포스를 궁구하는 수도자라는 점.
물론 전사로서의 측면도 존재하지만.
라이트 세이버의 0식에서 말하듯 무력이 절대적인 해답이 아님을 아는 존재들이란 점.
무력을 쓰는 것은 최후의 수단일 뿐. 포스를 믿고 대화와 명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점이 참 매력적임.
물론 작중에서는 이런 면모보다 전사로서의 면모가 더 강하긴 하지만. ㅇㅇ
갤럭틱 사무라이잖아
갤럭틱 사무라이잖아
아니라곤 할 수 없지. 짤
추구하는 길이나 이념은 진짜 멋있는 집단인데
실제로 작중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개꼰ㄷ...
작품 진행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하자. ㅋㅋㅋㅋㅋ
너무 보수적이라 시대의 흐름에 싹 쓸려버리는 ㅠㅜ
수도자치고 너무 여기저기 개입을 많이 하다보니...
고지를 선점하는건 외교관의 덕목이지!
이새끼들 수틀리면 마인트 컨트롤을!
자고로 동양에서 선비란 문무겸비가 기본이니라 ㄷㄷㄷㄷㄷㄷㄷ
보수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