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수에다 비상용 집문서를 빠트리면!' '퓨퓨! 네가 빠트린 집문서가 이 강남 노른자땅 집문서야? 아니면 서초 역세권 집문서야?' '어휴, 둘 다 제것이 아닙니다요. 하하하하핳' '나도 알아'
집문서가 없으니 대표라도 담보로 잡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