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사자(그분)이랑 직접 연락해서 지가 확인했는가?
→ 아님 트위터로 제발 작곡한 분 있으면 나와주세요 호소하던
나 원곡 호소인 님이 연락을 취했다고 주장함
만약에 진짜로 연락을 했더라도
그때도 나온 말이지만 4년 가까이 사이버 힐링 당한 사람이 뭘 더 당할줄 알고
여기서 자기 저작권 주장함? 그냥 똥 안 묻고 말지 하고 아무말도 안하지
그냥 알아서 잘나가고 있는데 더러운 과거랑 엮일 이유가 없음
2.말을 세 번째 바꾸는데 그 때마다 다 진실이라고 믿음
내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 사실 난 공동 작사만 → 아님 돈 주고 사오기만 함
매번 다 진실이라고 하는데 그럼 그전의 발언은 다 거짓말이란거 아님? 내가 문해력이 안 좋나
3.당사자가 메일을 보낸 적이 없다
그럼 검정 화면 방송 안 키고 시원하게 까면 되는 거 아님?
게다가 당사자 아니더라도 기자님은 메일 보냈다고 대놓고 썼는데?
머리 깎고 외출하느라 바쁘셨다는데 7일 동안 외출하고 머리 깎음?
진짜 인증 하나로 그냥 진실을 밝힐 수 있는데 안 함
1번역시 마찬가지 연락을 했다? 인증 까면 논란 종식
물론 법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 많던데
그렇게 법 좋아하시면 이런 논란까지 안왔을텐데 왜 지금은 잘 키려고 하세요
여기 써있는 모든게 정상적인 머리로는 이해가 안 가는데 나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