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사네티
인테르에서 평생을 바친선수가있음
슈퍼컵을 우승하고 트래블도 이뤄내고 세상에 모든걸 가졌던 순간이있음
하지만
그런그에게 가장 후회하는 날이있다고함 뭐냐 하면..
이 우승하던날이라고함
슈퍼컵을 우승하고 동료들과 축하를 나누는데
엄마에게 문자가 옴
아들아 니가 참 자랑스럽다. 라고.
그걸본 사네티는 뭐 나중에 답변해야겠다 생각했음 집에 컵을 들고가서 자랑하려고
그래서 선수들과 파티에집중함
그러나..
그 답변을 평생못하게되었다..
어머니는 몇시간뒤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
어머니에게 답장하지 못한것을 한으로 여긴다고…
ㅜㅜㅜ
이제 좀 전성기로 펼쳐지는가 싶더니 결혼식 다음날에 사고사 당한 축구선수 생각나네
이거보고 부모님한테 전화드렸다
사네티... 군자라 불릴만큼 인품도 훌륭했던 선수.
ㅜㅜㅜ
아... ㅠ
이제 좀 전성기로 펼쳐지는가 싶더니 결혼식 다음날에 사고사 당한 축구선수 생각나네
아
대낮부터 울리지마.. ㅠㅠ
이거보고 부모님한테 전화드렸다
사네티... 군자라 불릴만큼 인품도 훌륭했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