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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있다 없다로 30년째 논란인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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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10년 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시력 1.0은 뽑고 있음
나름 대만족중 ㅋ
저러고 또 안좋아질거같아서 안하는중
이재용이 안하는 이유도 뭔가 그럴듯하게 들린다 ㅋㅋㅋ
나중에 나이들어서 정말 해야할 수술(녹내장, 백내장)을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 있긴 함.
데드스페이스 한번 하고 오자
12년차.. 아직은 만족중.
대성공 하면 좋지만.. 안과 쌤들 안경 쓴 사람들 많은 것 보면.. 흠좀무;
야간 빛번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그거 빼곤 대만족
라섹 10년 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시력 1.0은 뽑고 있음
나름 대만족중 ㅋ
나도 13년 됐는데, 아직 1.0임 ㅋㅋㅋ 잘 유지 중
데드스페이스 한번 하고 오자
왜?
아 2
눈끼야아아앜
12년차.. 아직은 만족중.
야간 빛번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그거 빼곤 대만족
마쟈 야간운전때 조금 힘들긴한데 막 못할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안전운전하면되니까
만족만족
2077년되면 키로시 박을거라서
저러고 또 안좋아질거같아서 안하는중
이재용이 안하는 이유도 뭔가 그럴듯하게 들린다 ㅋㅋㅋ
대성공 하면 좋지만.. 안과 쌤들 안경 쓴 사람들 많은 것 보면.. 흠좀무;
나중에 나이들어서 정말 해야할 수술(녹내장, 백내장)을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 있긴 함.
깎인 상태에서 노안 오면 어케될지 모른다는게
10년전 얘긴데
요새는 뭐 얘기 없나
해보고 싶은데 무서워
한 이틀동안 빛이랑 빠빠이한다고 생각하고 리신처럼 다니면 나머지는 편안함
어디로 가야하오
눈에미소 ㄱㄱ
의사들이 왜 안하는지 생각해봤었는데
병원도 자영업이라 회복기간동안 닫으면 그만큼 손해라서 그런 거 아닐까 싶던
애초에 안 한다가 옛날 말이고 다 함 ㅋㅋㅋ
재용이를 납치해서 라식수술을 시키자
1. 안과에서는 홍보용으로 의사들 했다는 이력도 적어둔다
2. 이재용은 나이 들어서 어차피 해도 의미없다
아직까진 안경에 크게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어서 안 하는 중
6년차 만족중
난 렌즈 삽입술하고 싶은데 가격이 아직도 500임 참고로 내가 중딩때도 500이였음
라섹한지 20년쯤 됐는데 시력은 좀 떨어짐, 노안이 왔는지 시야가 좀 흐릴때가 있는데 어느 병원은 백내장이라 하고 어디 갔더니 아니라고 일년마다 검진이나 잘 받으라 하고 알 수가 없더라... 아무튼 딱히 부작용이라 할만한 큰건 없음. 확실한건 지난 20년간 안경쓰던때보다 삶의 질이 높았다는거임.
몇년전에 라섹 했는데 건조한거 말곤 별 이상 없음
의사들 안경 쓰는건 라섹하면 최소 일주일은 쉬어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안하는거라고 들었는데
난 선천적으로 안된대서 그냥 안경끼고 살아감..ㅋㅋ
주변에도 부작용있다는 사람, 난 없다 안경이나 렌즈에서 벗어나 너무 좋다 대만족한다... 갈림
울아부지 라식 했는데 햇빛 좀만 있으면 눈아프다고 선글라스 쓰심
수술한지 근 15년차 시력 1.5나옴
근데 같은 기간에 한 친구놈 시력0.5
눈에 칼 덴다는 그 자체가 거부감이 들더라 난...
내가 다니는 안과교수님 한분은 안하고 안분은 하심
나는 의사가 물어보던데 라식이나 라색 했냐고
각막 두께가 얇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