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겠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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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장 받고 싶은 건 어머니의 칭찬이었을 터다.
그냥 학교 보내지말고 집에서 키우는게 낫겠다
최근 충주맨 73줄 악플시리즈 나왔던데 73줄 학부모 민원시리즈도 나오면 좀 정신 차릴라나... ㅋㅋㅋ
애가 애를 키우네
제발 집에서 키워 ..........
진짜 꼴깝떤다 ㅋㅋㅋㅋㅋ
걍 어린이집에 다시 보내면 기저귀부터 이유식까지 다해주는데ㅇㅅㅇ
그냥 학교 보내지말고 집에서 키우는게 낫겠다
아이가 가장 받고 싶은 건 어머니의 칭찬이었을 터다.
제발 집에서 키워 ..........
진짜 꼴깝떤다 ㅋㅋㅋㅋㅋ
최근 충주맨 73줄 악플시리즈 나왔던데 73줄 학부모 민원시리즈도 나오면 좀 정신 차릴라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애를 키우네
자리 정하기 같은건... 모두가 원하는 최고의 자리를 모두가 다 착석 가능한게 아니니 어렵긴 하지... 좀 그래.
내 기준으로 칭찬정도는 성의 것 해줄 수 있겠다.
야만의 시대가 끝나고 찾아온 것은
이름만 다른 또다른 야만의 시대였다
걍 어린이집에 다시 보내면 기저귀부터 이유식까지 다해주는데ㅇㅅㅇ
아이는 학부모님 부캐, 배럭이 아니에요
1,2가 어려운가
그럼 그자리는 다른 학생이 앉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될 뿐임
지자식만 소중한가...
니애미(니애미라는 뜻)
가정에서 애를 폐급만들기 프로젝트냐...
근데 저 정도 수준은 상식이 넘치는 요청이고 혼.모노는 우리애 등교해야하니까 깨워주세요 라인부터 시작이다
칭찬을 본인들이 해주면 되는거 아니야..?
세상에... 어린이집이야?
난 교사도 아니고 장사하는데.
전화기 너머로 우리애가~ 나오면 일단 하...존나 피곤하겠다. 생각 먼저들긴한다.
지들도 걍 흙먼지 퍼먹으면서 자랐을텐데
왜 갑자기 지들은 내새끼 소중해 모드 들어가는거야?
3은 운동 못하는애 억지로 운동시키다 병원실려가는라는 거야 뭐야
이쯤되면 그냥 월마다 민원내용 싹모아서 ~가 이런민원보냈는데 ~랑 충돌나는 내용이니까 알아서 협의하십쇼 하고싶을듯
나도 엄마한테 이르면 됨 누군 엄마 없나
과보호 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