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지!
최근의 TCG들은 판매량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마스터 카톤(4카톤)에 한 장 들어가는, 특수한 희소 레어 카드를 봉입하는 경우가 많다!
1카톤은 일반적으로 10~12박스를 묶은 한 들이를 의미한다!
그리고 이번에 발매된 디지몬 카드 게임 22탄의 메인 테마는
사이버 슬루스
희소 레어도 사이버 슬루스의 주인공 5인방과 쿄코가 받게 되었는데, 노키아 희소레어 혼자서 가격이 우주를 찍고 있다
무서운 점은 이런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샵 매물은 전멸한 상황이라는 것
근본인 신태일의 희소 레어조차 이 정도인데
노키아 + 오메가몬의 수요가 최대의 시너지를 일으켰다는 것이 중론
역시 다들 노키아에 꼴렸지만
안 꼴리는 척을 했던 게 분명해!
노키아 귀여워요 노키아
다들 싫어하는 척하면서 좋아했구나? 난 첨부터 좋아했는데
가루루그레이몬의 테이머 너무 무섭다
성능자체는 어떰
일단 1티어는 고난수로 확정이고
0티어냐 1티어냐의 문제
그리고 저걸 다 산 사람이 있다죠
노키아와 연애 파트가 없다는 게 사슬 최악의 실책임!
이거 유게서 간혹 보고 꼴리는데 게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임ㅋㅋㅋㅋ 스팀으로 되는거 같은데 디지몬은 태일이 말고 몰라도 괜찮으려나 하고 이씀
모르는 편이 선입견 없이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을지도 몰라
다만, 10년전 게임이니 만큼 애정 없이는 불편한 시스템도 분명히 존재해!
생각보다 오래 됐구나. 바꿔 말하면 10년이 지나도 기억하는 팬들이 있단 이야기로군. 그럼 괜찮겠지 좋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