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어느정도 예측가능하고
술집은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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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인 자영업하는데 킹받는 점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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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오냐는 시간 맞으면 기다리겠다는 잠정 고객인데 저렇게 아니꼽게 보면 뭐 그렇게 살아야지...
손님이 언제 들어오고 나가는지 대충 견적도 못잡으면
넌 장사하면 안돼 ㅋㅋ
통계적인 데이터가 축척돼있긴 하니까 대략적으로 견적이 나오긴 하지
지 식당 순환 시간도 파악 못할 정도면 장사에 관심없는거 아닌지?
몇년해보면 사람 먹는거 보고 예측 가능한가?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기다려서라도 먹겠다고 하는 손님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ㅋㅋㅋ
요식업(식당+술집) 몇년 해봤는데 예측은 할 수 있긴해
맞은 적이 없어서 글치
언제 나오냐는 시간 맞으면 기다리겠다는 잠정 고객인데 저렇게 아니꼽게 보면 뭐 그렇게 살아야지...
그게 시간이 예측이 가능한게 아니잖아...
말마따나 예측이 빗나가면 뒷감당 어떻게 할건데??
그럼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니까 서비스라도 챙겨주면 되지 않나...?
그래서 모르겠다 하고 하는데도 많고 물어보는거 하나가지고 진상취급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물어보고 나서 답변 듣고도 말꼬리 잡으면 그때 부터 진상인거지
그건 예측이 5분~15분정도 빗나갔을때나 가능하지 그 이상 빗나가면 분명 왜 사람 기다리게하냐고 화내겠지??
그럼 그냥 그 손님은 안받는게 더 나은상황이 되는거임
그래서 보통은 10분이면 일어나겠다 싶으면 넉넉잡아 30분뒤면 자리 나온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지 그리고 너무 오래앉아있는거 방지하기 위해
식사시간은 몇시간이에요 라고 정해놓고 안내해주기도 하고
얘는 식당도 안갔는데 벌써 진상질 하고 있네
장사 하루이틀 한게 아니면 대략 견적 나오지..
그리고 뭔 뒷감당.. 앞 손님들이 늦게 먹는걸 어쩌라고 ㅋㅋ
그냥 웨이팅 n팀 있어서 2~30분 이상 대기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안내하면 끝인거지
몇년해보면 사람 먹는거 보고 예측 가능한가?
그냥 음식 만들고 파는것처럼 보여도 기본은 경영이라서 회전률이 어떤지 모르면 오래 못가지
그거 아니라도 대충 하루에 몇명쯤 왔다가는지 객단가는 명당 얼마인지 테이블 하나 빠지는데 몇분쯤 걸리는지는 사장이 기본으로 알고있어야지 이것도 모르면서 무슨 장사를 해
통계적으로 식사시간이라거나를 정 시도해보려면 해볼수는 있는데
테이블 비는거 시간 계산 하고 있을 시간에 다른일 해야되서
못함
자기 앞에 대기자가 몇명인지 물어보는 질문이라고 치환하는게 좋을듯
통계적인 데이터가 축척돼있긴 하니까 대략적으로 견적이 나오긴 하지
손님이 언제 들어오고 나가는지 대충 견적도 못잡으면
넌 장사하면 안돼 ㅋㅋ
지 식당 순환 시간도 파악 못할 정도면 장사에 관심없는거 아닌지?
요식업(식당+술집) 몇년 해봤는데 예측은 할 수 있긴해
맞은 적이 없어서 글치
대략적인 추정시간이라도 알려달라 그건데. 그거 말해줬다가 틀리면 화낼거잖아용...
남자들만 있는 테이블은 근사치 나오긴할듯 ㅋㅋㅋ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기다려서라도 먹겠다고 하는 손님한테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ㅋㅋㅋ
보통은 어중간하게라도 알려주지않나
퉁명스레 생각할게 아니라 유들있게 언제쯤 날거 같아요라고 하면 되지
이런걸로 신경쓰면 장사 어떻게 하지..
이건 거의 최하 수준 이슈 아닌가?
사실 대충 둘러대기야 하면 되는 데 괜히 10분 뒤에 나와요~ 했다가
10분 기다렸는 데 언제 나오냐고 왜 안나오냐고 따지는 사람있을 거 생각하면 아찔하다
알바는 모르고 사장은 00분뒤에 나온다고 얘기하던데 ㅋㅋㅋ
장사 잘되는 데는 알려주더라~
회전율 계산 안하나? 그러면 대충 어느정도다 라고 알려주는 가게는 뭐임? 나도 고기집에서 알바 할 때 한달 좀 넘게하니 대충 보이더만
저걸 함부로 말하기가 어려운게 10분 뒤에 나요 라고 했는데 15분이 지나도록 안나면 손님은 빈정상하고 신뢰도 떨어질 확률이 크지
그래서 예측은 어느정도 가능해도 그거를 단정짓듯 말하기는 어렵지
알바도 좀 하다보면 때리 맞추는 느낌 오는데
사장이 그러고 있음 장사 접어야지
=나는 테이블 회전에 관심이 없다
먹고 바로바로 나오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약간 뜸들이다 나오는 사람도 있고...
대략적인 예측은 가능할지라도 그게 맞을 수는 없겠지
잘 모르겠지만
대충 견적 본 다음에
“많이 걸릴 수도 있으니까 다음에 오실래요 아니면 기다리실래요?“
하는 집도 많던데
연지 별로안됬으면 계산 못할수도있는데 회전율도 중요하지않나 가계에서
견적 나온다고 말했다가 안나오면 욕먹을거라...
근사치라도 알려줘야 웨이팅을 할지 딴집 갈지 정하지 이놈아
웨이팅 해야지~ 어 시간됬는데 안나네? -> 개진상으로 진화 이거때문에 그런듯
근데 본문 내용 보면 그런건 아닌거 같음
물어보는거 자체를 뭐라 하는거 처럼 느껴져
식사는 어느 정도 짐작은 가능하긴 함
근데 짐작해서 n분 쯤에 날 것같아요->n분 지났는데 안나면 왜 안나냐~ 거짓말 하냐~ 지랄 콤보가 눈에 보이긴 해서 ㅋㅋ
주섬주섬 옷 챙기길래 나가나? 했더니 담배피러감.
전화하면서 한명나가고 화장실가고 하길래 나가나? 했더니
안주추가함.일행 더온다고 셋팅하나 더해달라고..
그래서 어지간히 규모가 있으면 다들 캐치테이블 쓰더라
저거 하나가지고 진상취급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물어볼 수도 있지. 그거 듣고 말꼬리 잡으면 모를까.
대충 밥집에 남자 두명이면 20분만에 나감
술집 아니면 어느정도는 예상되는 편이고, 안되더라도 40분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있음 ㅋㅋ
더 걸리면 트러블 생길수 있어서
빨라도 n분은 걸리고 그것보다 더 기달리실거같아요 했음.
사실 n분도 널널하게 잡은시간
알바하다보면 뭔가 어느정도 견적이잡힘
밥만 먹으면 그럼 4~50분
근데 거기에 술이 한두병 들어가면 +30분
큰 회식이다 2시간
진짜 잘 팔리는 집은 대기번호표까지 받으면서 기다리는데
너네 가게는 그렇게 될 일은 평생 없겠구나
전번남기고가시고 자리나면 연락드릴게요하면 그만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