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빨간색만 없을뿐인 '그 게임'인 패키지 비주얼
뒷면 구현도도 의외로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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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영할 당시에 괜찮았던게 맞나...?
이게 허?가가 됐다고
오늘도 당당한 주인공의 자뻑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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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이래도 괜찮나 싶은 패러디의 범주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게 어떻게 방영까지 통과된거냐고
근데 이건 원본보다도 더 심하잖아...
하지만 어찌저찌 3천만 벨... 아니 펠을
너굴... 아니 물동너굴에게서 뜯어내... 아니 모은 주인공
아니 대체 어디까지 고증하는 거냐고
그렇게 무 주식... 아니 농?사로 자금을 모은 주인공은
마을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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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 회사가 바뀌셨는데요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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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에 드리프트를 끼얹어 어디까지 가는건지 모를 게임이 되었다...
이거 진짜 어떻게 통과된거냐고...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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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총 2기로 완결한 애니메이션
아하렌 양은 알 수가 없어의 에피소드 일부분
이외에도 수많은 에피소드에서 변태같은 고증력이 폭발한다...
근데 이거 사실 장르가 러브코미디임
진짜 알수없겠는데?
진짜 알수없겠는데?
이게 통과가 된다고 ㄷㄷ?
이게 통과가 된다고??
왜 키류가 되는건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