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들은적 있습니다. 남궁형, 왠 삼류 건달이 점소이에게 무력으로 위협을 부리다 진상을 부리다 순식간에 불구가 됐다죠?"
"아니, 점소이 쪽이 아니라 기생쪽을 조심하란거였네. 접대를 받아놓곤 대접이 형편없다고 돈을 떼먹었다가
자기 사문에 그 건이 죄다 일러바쳐치는 멍청이가 있었대서."
"사파에 무력이 자기보다 약하다고 그냥 넘어갈줄 알았던 멍청이였던겁니까..."
"그리고 나름 무공을 배운건 사실이라
내공을 이용한 진공흡입구강성교술과 육렬유방유압압박술,
외공으로 단련된 허릿힘에 맛들려서 못 헤어나오는 자들도 있으니 피하도록 하게"
"오."
"오는 무슨 오인가. 가지말라니까."
하오(好)
무림에도 육렬 ㅁㅁㅌ 후리기가!
방중술 초식명 개천박하잖아ㅋㅋㅋㅋㅋㅋ
오
밤놀이 빠지는 인간들 보면 다 저기에 당해서 빠지는거지 오는 무슨 오냐고ㅋㅋㅋ
오
하오(好)
밤놀이 빠지는 인간들 보면 다 저기에 당해서 빠지는거지 오는 무슨 오냐고ㅋㅋㅋ
무림에도 육렬 ㅁㅁㅌ 후리기가!
방중술 초식명 개천박하잖아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한번 가보라고 하는것 같잖앜ㅋㅋㅋㅋ
무슨 무공을 익히면 저태이가 여섯개가 되는거야 이 혈강시놈아!
합격기임!
오옷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