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내내 자기만하고
내가 밥갈아주는 소리에 깨면
밥좀 먹고 오줌싸고 도로 자러감
동물용 인공눈물로 눈세척만 해주는중
이제 걷지도 못해서 앞발로 기어다님..
먹는양 현저히 줄었고
몸무게도 200g 에서 170g 으로 줄어들었지만
옆에서 새근새근 자는 모습만 봐도 귀여움
금방 죽을꺼 같았는데
은근히 버티니까 기특함
좀따 퇴근하면 상추 씻어서 주고
밥도 새로 갈아줘야지
24시간 내내 자기만하고
내가 밥갈아주는 소리에 깨면
밥좀 먹고 오줌싸고 도로 자러감
동물용 인공눈물로 눈세척만 해주는중
이제 걷지도 못해서 앞발로 기어다님..
먹는양 현저히 줄었고
몸무게도 200g 에서 170g 으로 줄어들었지만
옆에서 새근새근 자는 모습만 봐도 귀여움
금방 죽을꺼 같았는데
은근히 버티니까 기특함
좀따 퇴근하면 상추 씻어서 주고
밥도 새로 갈아줘야지
경고 아픈 햄스터가 아니야
아직도 귀여운 햄스터야
햄스터가 수명길면 좋을텐데 너무 짧음..
래트가 좀더 길다는데 게는 커서 부담되더라
털결이랑 눈 주변에서 힘듦이 보인다
그래도 밥 잘먹으니 기특하네
트위터에도 어느 일본 유저가 자기네 집 노묘(약20살 러시안블루 추정)가 삐쩍 마른채로 누워서 매일매일 버텨줘서 고맙다고 오늘은 밥 잘 먹었고 주인이 쓰다듬해주는거 받는 영상 매일 올리는거 있는데
영상이 끊기지 않길 바라며 매일 정독하고있음....
끝이 다가온 동물과 주인은 이 실낱같은 매일을 보내는게 참 힘들겠지
경고 아픈 햄스터가 아니야
아직도 귀여운 햄스터야
좀된 영상이지만
잘때만큼은 아직도 아기 같아요
햄스터가 수명길면 좋을텐데 너무 짧음..
래트가 좀더 길다는데 게는 커서 부담되더라
매번 이렇게 보내줄때마다 힘들어서 다른 포유 소동물 찾아보는데
제기준에 적합한 종은 없더라구요..
털결이랑 눈 주변에서 힘듦이 보인다
그래도 밥 잘먹으니 기특하네
트위터에도 어느 일본 유저가 자기네 집 노묘(약20살 러시안블루 추정)가 삐쩍 마른채로 누워서 매일매일 버텨줘서 고맙다고 오늘은 밥 잘 먹었고 주인이 쓰다듬해주는거 받는 영상 매일 올리는거 있는데
영상이 끊기지 않길 바라며 매일 정독하고있음....
끝이 다가온 동물과 주인은 이 실낱같은 매일을 보내는게 참 힘들겠지
원래 츄르 한스틱 다먹엇는데
지금은 3~5입 먹고 말아서
매번 다 버리고 있어요
그래도 뭐먹을때마다 마음 놓여서
매번 새로운맛 주게 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