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에서 '감치치'로 활동하는 버튜버 팬아트를 그리면서 그림공부 중입니다.
OL룩 신의상이 나온뒤로 리밋(소속사)의 '감부장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고, 이번에 사장님이 넣은 바람과 케찹이(팬네임)들의 기원 기부도네로 메이드복과 차이나드레스 반캠방송을 했었던걸
'사장님의 음모와 케찹이 직원들의 바람에 의해 어쩔수 없이 직원들 사기진작이라는 이유로 캠방송을 하게된 감부장님'
이라는 컨셉으로 그리는 중입니다
본래 패러디 원본인 미인여상사 타키자와씨 의 세컷만화 컨셉이랑
흔한 cg로 스토리를 전개하는 픽시브 작품들 컨셉을 섞어서
만화로 만드는데 쓰려고 그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차이나드레스버전이랑
방송당시 미션걸려서 췄던 터미널댄스 장면도 그릴 예정이네요
언제쯤 다 그리려나...
노래 잘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