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례를 보면 사회의 매운맛에 당해서 마음이 아파진 거임
그리고 은둔형 외톨이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할 수 있음
부모님이 부양 못 하면 굶어죽어버리더라
강제로 집 밖에 나가져서 사회에 복귀하는 경우는 운이 좋은 사례임
일본 선례를 보면 사회의 매운맛에 당해서 마음이 아파진 거임
그리고 은둔형 외톨이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할 수 있음
부모님이 부양 못 하면 굶어죽어버리더라
강제로 집 밖에 나가져서 사회에 복귀하는 경우는 운이 좋은 사례임
그게 나야
조지고 싶어서 조졌냐.
"일자리 부족"이 맞는거지
그냥 밑도끝도없이 조졌다는건 개인의 책임으로 몰아가는거잖아
난가?
난가? ㅠ
좀 더 강렬하게 인생 조졌음 이라고 하자
그게 나야
난가? ㅠ
요즘 단어 메타 보니깐 살살 붙이니 정신 못차리고
언제가 해결 될꺼라고 보고 있음
지구 온난화도 인류 멸망화로 했으면 좀 더 경각심 가졌을꺼임
조지고 싶어서 조졌냐.
난가?
"일자리 부족"이 맞는거지
그냥 밑도끝도없이 조졌다는건 개인의 책임으로 몰아가는거잖아
국제 기후재난이라고 했어야 했다니까...
조져졌음 아님? 글을 뭘 본거야
너는 눈이 없음 이라고 해야겠다
나다!
차라리 진짜로 맘 편하게 신나게 쉬었으면 몰라
요즘 외로운 청년들 보면 그래도 학창시절엔 친구 좀 있다가
성인이 된 뒤 다 끊기고 혼자 살아가는 사람 많아 보임.
뭔가 자기가 사회에서 성공 못하거나, 다른 애들에 비해서 못나가는거 같거나
아니면 너무 연락을 안해서 다시 연락하기가 뭐하거나
이런경우가 많은듯함.
'친구랑 다시 연락하고 싶지만 좀 미안하고 그러네'
이런 생각들텐데
그냥 연락 하는걸 추천함
오랜만에 연락해도 대부분 다 좋아하고 원망하거나 그런거 거의 없다고봄.
몇년만에 연락해도 다들 어제 만났었던것마냥 반가워함
상대방도 요즘 같은 팍팍하고 차가운 세상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
그러니 친구가 먼저 연락해주니 좋아하는듯함.
그냥 부담없이 밥이나 한끼하자고 연락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