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열린 서코에 전시된 이타샤(씹덕튜닝 자동차)들에 못 같은 흉기를 타이어 밑에 두는 테러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사건은 의외로 전시된 거의 모든 차량에 일어났으며, 그 차량들 중엔 BMW, 포르쉐, 포드 픽업트럭 등 고가의 외제차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하필 인파가 많은 틈을 타서 노린지라 범인 색출하기 어렵다고 한다.
2025년 7월 19일 열린 서코에 전시된 이타샤(씹덕튜닝 자동차)들에 못 같은 흉기를 타이어 밑에 두는 테러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사건은 의외로 전시된 거의 모든 차량에 일어났으며, 그 차량들 중엔 BMW, 포르쉐, 포드 픽업트럭 등 고가의 외제차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하필 인파가 많은 틈을 타서 노린지라 범인 색출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타샤들에게 무제한 접근할 수 있어서 좀 불안하다 싶었는데... 앞으로는 통제선 쳐놓고 접근하지 못하게 하겠군
거의 모든 차량에 지랄한거면 작정하고 조지면 꼬리는 잡을 수 있지않을까..
와ㅡ 시발 덕질하기 힘들게 만드네 미꾸라지 새끼가
이타샤들에게 무제한 접근할 수 있어서 좀 불안하다 싶었는데... 앞으로는 통제선 쳐놓고 접근하지 못하게 하겠군
거의 모든 차량에 지랄한거면 작정하고 조지면 꼬리는 잡을 수 있지않을까..
ㅇㅍㄹ는 아니란거지?
와ㅡ 시발 덕질하기 힘들게 만드네 미꾸라지 새끼가
타이어 근처에 숙인놈만 찾다보면 가능할텐데
문제는 카메라가 있을까네
뭐여 이거 왜 차를 건드린거지 ㄷㄷㄷ
이전부터 차량 파손이나 기물 도난 이야기가 간간히 있긴 했는데, 이제 통제선 치는거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