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에 선진국에서 생성되는 고부가치 일자리라는 것은 실제로 그렇게 유의미한 숫자는 아님.
외화벌이에는 효율적이긴한데
경제성장 =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경제성장 = 일자리 감소의 시대.
당연히 노동자 수>일자리수가 되버리면 자유시장 경제 논리에 따라서
기업들은 노동자에게 높은 임금을 줄 이유가 없어짐.
지금까지 국가를 운영해온 각 나라의 정당들도 이걸 해결하지 못해서
"나라가 망하든 말든 될대로 되라~"라는 식으로
투표를 하기 시작함. 이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정당이
극우집권을 막을 유일한 수단임.
하지만 그걸 해결하려는 정당들은 대개 극우표를 못 받는 정당들인데
다시 확인해봐도 여긴 남유게여...
저출산이 축복이라는 학자들은 어디까지나 1.8명 출산율의 이상적인 수치로 인한 인구 감소임. 한국처럼 0.7명이 아니라...
하지만 그걸 해결하려는 정당들은 대개 극우표를 못 받는 정당들인데
그래서 오히려 저출산이 축복이라는 학자들도 있으니까요
저출산이 축복이라는 학자들은 어디까지나 1.8명 출산율의 이상적인 수치로 인한 인구 감소임. 한국처럼 0.7명이 아니라...
Q: 저러면 결국 아무도 소비를 안 하게 돼서 기업도 망하는 거 아닌가요?
A: 놀랍게도 기업조차도 "아직은 아니겠지."로 일관하는 거임
명문대생 수천명을 모아봤자 근본은 조별과제여
AI와 로봇틱스.발달로 점점 일자리는 줄어들고 노가다판에서도 일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전동공구.기계들이 다 함. 중공 정부가 자국민 해외 탈출을 방관하고있는 이유. 부양해야할 중공인민을 해외로 떠 넘기는 격. 민주당 국힘당 이주노동자 받을 때가 아님.
음...
다시 확인해봐도 여긴 남유게여...
그것도 틀린게..... 그건 외화벌이해줄 가능성이 커서 그런거임. 중국의 영향력도 커지고. 로보틱스 발전은 의외로 중소기업 일자리 감소보단 대기업 일자리 감소에 직격탄임. 기본적이 예산이 가볍게 수십억 단위를 가버림. 하지만 시장논리에 따라서 중소기업은 더더욱 임금을 주기 더 힘들면서 해줄이유가 사라짐. 그리고 이미 한국은 노동인구가 급감하고있는 국가고 이주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라서 각 지방의 노동력 수급도 치명적....
정부가 수도권에 있는 대량의 실업자를 강제이주를 시킬것인가? 불가능함.;;;; 지방도시는 유지불가능한 인구수준까지 떨어지면 사람이 살수없는 도시가 되버려서 결국 수도권 쏠림이 가속화되버려셔 -_-;;;; 진퇴양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