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 래리가
18세의 고령이기 때문에 유고를 대비하여
(고양이라고 해도 엄연히 영국의 내각 각료임)
키어 스타머 총리가 차기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으로
"프린스" 라는 이름의 시베리아 고양이를 데려옴
하지만, 예우 차원에서 래리가 살아있을때 까지는
인턴 형식으로 있을 예정.
현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 래리가
18세의 고령이기 때문에 유고를 대비하여
(고양이라고 해도 엄연히 영국의 내각 각료임)
키어 스타머 총리가 차기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으로
"프린스" 라는 이름의 시베리아 고양이를 데려옴
하지만, 예우 차원에서 래리가 살아있을때 까지는
인턴 형식으로 있을 예정.
18살.. 와
우리 냥이는 10살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부럽다
18살.. 와
우리 냥이는 10살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