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 맨날 정발 중단되는데 정발을 어떻게 선뜻 사요!!
전국 전체가 아닌 대구지역 기준
출판사 : 안팔려서 손해 보는데 어떻게 정발을 계속해요!
정발이 안팔려서 정발 끊긴다 -> 독자들이 현타와서 구입 꺼린다 -> 더 안팔리니 출판사는 정발 계속 끊는다 -> 정발이 끊기는게 늘어나니 독자들은 더더욱 안산다
악순환 중임..
독자 : 맨날 정발 중단되는데 정발을 어떻게 선뜻 사요!!
전국 전체가 아닌 대구지역 기준
출판사 : 안팔려서 손해 보는데 어떻게 정발을 계속해요!
정발이 안팔려서 정발 끊긴다 -> 독자들이 현타와서 구입 꺼린다 -> 더 안팔리니 출판사는 정발 계속 끊는다 -> 정발이 끊기는게 늘어나니 독자들은 더더욱 안산다
악순환 중임..
e북으로 내는게 가장 정답인가...
여기는 독자가 많아서 출판사가 욕먹지만
사실 욕먹는다고 낼수 있는게 아니긴함.
생계잖아
요즘 애니나 영화는 넷플,라프텔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불법이 좀 많이 줄었는데
만화는 저런것들처럼 월에 얼마 결제하면 모든 만화책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서 그런가
아직까지 불법이 많은듯..
만스터 네놈들이 구매력이 없음을 한탄해라
요즘 애니나 영화는 넷플,라프텔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불법이 좀 많이 줄었는데
만화는 저런것들처럼 월에 얼마 결제하면 모든 만화책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서 그런가
아직까지 불법이 많은듯..
e북으로 내는게 가장 정답인가...
그래서 이미 사버리면 이 악물고 홍보함 한권이라도 더 팔려야 다음권이...!!
만스터 네놈들이 구매력이 없음을 한탄해라
아 오징어 순대로 봤다..
여기는 독자가 많아서 출판사가 욕먹지만
사실 욕먹는다고 낼수 있는게 아니긴함.
생계잖아
그런식으로 어짜피 안팔린다고 안낼텐데 이러면서 안사는 악순환도 벌어지지
식당에서 어짜피 손님도 안오는데 그러면서 제대로 준비도 안하는데
그 식당에 왜 가겠음?
원서를 사면 해결되는 문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수익 잘 안나서 절판됐거마 아무튼 정발 멈춘 작품들 출판사에서 펀딩 받아서 번역>출판 해주는거 어때
천딩액 얼마 이상시 e북, 얼마 이상시 종이책 이렇게
이거 좋네
히토가타나라는 만화가 레전드지 모노노가타리 작품인데 11권 완결인데 10권까지만 정발해 줌 ㅋㅋㅋ
뭐 사정이야 이해는 한다만 절판때메 구매 꺼려지는것도 사실임
정발 끊겨서 가장 억울했던게 저거랑 보보보 였는데. 둘다 완결 못봤다고.
어.. 씨징발어가 아니네..
근데 오징어소녀는 그럴만도 한게 갈수록 재미없어졌어
그나마 상황이 좋은건 종이책 판매량은 적자라고 생각해서 이후에 후속권을 전자책 온리로만 내기도 함
아님 아예 전자책 판권만 사와서 전자책 온리로 내고 이후에 인지도 올려서 종이책을 내거나